두 기관은 6월 중순부터 의료법인 등을 대상으로 휴게소 공공병원 운영 수탁기관을 공모한 뒤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공공병원은 내과·가정의학과 진료 및 응급환자 처치, 예방접종 등이 가능해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운 화물차나 버스 운전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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