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줄줄이 폐업으로 을씨년스러운 명동거리





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유흥시설과 음식점 등이 연달아 폐업하며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에 서울 시내 상가 2만여 개가 감소했다. 7일 상가들이 줄줄이 폐업한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겨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9.0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