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증권해외증시
[니하오 중국증시] 돈몰리는 中현지 공모펀드 뭐 담았나 봤더니···




중국 공모펀드 상위 50개펀드들의 2020년도 투자 내역을 분석해보면 주요 펀드들이 백주업종 및 신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비중을 대폭 확대한 것을 볼 수 있다. 광발펀드의 경우 지난해 한 해 동안 전체 투자 자산 중 94.42%에 이르는 자금을 주식 시장에 투자해 공모펀드 업계 중 주식 투자 비중이 가장 높았던 펀드로 알려졌고 펀드 주요 편입종목으로는 융기실리콘자재(601012.SH), 통위(600438.SH), 닝더스다이(300750.SZ) 등 태양광 및 신에너지 자동차 소재주에 공격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유명 공모펀드의 투자 내역 중에 귀주모태주(600519.SH), 오량액(000858.SZ) 등 백주 업계 주도주가 가장많은 투자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최근 나타난 백주, 신에너지 산업의 강세 주요이유가 공모펀드의 매수세로 확인되었다.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되면서 춘제(중국 설) 연휴 기간 백주 소비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한차례 조정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프리미엄 백주 시장의 성장세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상태로 실적 성장이 확실한 프리미엄 백주 종목으로 매수가 집중된 것으로 판단된다.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프리미엄 백주의 판매가가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고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최선호 종목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中 제조업체 "공장 풀가동...일손이 부족"


최근 중국의 제조업의 일손이 부족해 신규 수주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중국은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정상화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정부당국은 지난해 상반기 동안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컸던 제조업 분야에 지원을 대거 늘렸고 주로 세수 감면, 원가절감, 인클루시브 대출(저금리, 무금리 대출) 등의 조치가 시행되면서 중국의 제조업은 상당 부분 정상화 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생각보다 장기화 되면서 이에 대처하지 못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생산품들의 재고가 소진되었고 이로인해 제조업이 정상화된 중국으로 전 세계 주문이 일시에 몰리면서 중국 내 생산 및 운송 능력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해운 업계는 현재 컨테이너가 없어 해운 주문을 받지못하는 상태이며 올해 3월말까지 모든 주문이 완료된 상태다.

대부분의 제조업들도 올해 상반기 주문을 모두 채운 상황이기에 6월이 지나야 신규 주문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볼 때 상반기 중국의 경제성장율 전망치가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일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추세는 하반기 이후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커촹반 종목, 후구퉁에 추가 포함...외국인 직접투자 가능해져


오는 2월 1일부터 일부 커촹반 종목이 정식으로 후구퉁에 포함되면서 외국 기관투자자의 거래가 허용될 예정이다.

2월 1일부터 SSE180지수, SSE380지수에 포함된 일부종목과 A주 및 H주에 동시 상장돼 있는 커촹반 종목이 후구퉁에 포함될 예정이다.

상하이증권거래소가 발표한 후강퉁 사업 실시 방법에서 후구퉁 투자자의 커촹반 종목 거래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으며 홍콩 관련 규정에 부합되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구퉁에서 커촹반 종목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A주 종목과 H주 종목의 연동성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내륙자금의 홍콩증시 유입과 외국인 자금들의 A주시장 유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A주 차익실현 가능성...홍콩증시는 투자기회"


■중신증권: 밸류에이션 우려로 조정세 전망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 추세 보임과 동시에 증시 단기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A주 시장 조정세 전망. 반면 A주 시장 이탈한 자금 중 상당 부분이 홍콩증시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 A주 시장의 경우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은 경기순환주 중심의 상승이 예상되며 특히 제조업, 수출 업종 중심의 강세가 전망됨. 미중관계 불안감으로 군수, 희토류 등 수혜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



■CICC: 홍콩증시에서 강한 투자 기회 나타날 듯

시장 참여자 대다수가 이미 A주 시장 내 중국 경기 회복 흐름 반영된 것이라 판단함.

단기 상승으로 업종, 종목의 밸류에이션 높은 수준으로 분석돼 당분간 이익실현 움직임이 A주 시장 내 주류가 될 듯.

반면 홍콩증시는 낮은 밸류에이션과 중국 경제 회복 기대감 반영되며 상승 추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홍콩증시 투자에 나설 경우 A, H주 동반 상장주, 신흥 산업 소재 기업 등의 주가 상승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

■해통증권: A, H주 동반 상승세 나타낼 가능성

지난주 홍콩증시에 대규모 중국 본토 투자 자금 유입되면서 저가 매수 움직임이 주류였고 현재까지도 홍콩증시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가 있는것으로 보임.

지난주 하이테크, 금융, 필수소비재 등 업종에 자금 대거 유입됐으나 A주 시장 대비 이들의 밸류에이션 아직 낮은 수준이기에 금주 역시 대규모 중국 본토 자금 유입에 따른 홍콩증시의 강세가 전망됨.

A주 시장도 대형주, 백마주들의 조정이 일단락된 상황으로 판단됨.

춘계 장세 기대로 매수 자금의 증시 유입 빨라질 것으로 전망돼 금주 A, H주 동반 상승 추세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금주의 이슈

-31일 1월 제조업, 비제조업 PMI 발표

-커촹반 일부종목 투자 허용(2월1일)

-지방 양회 개최 베이징, 상하이 등 다수 지역 양회 개최

3월 5일 양회 개최 전 지방정부별 각종 목표 제시될 것으로 전망됨.



써치엠차이나

장근우 대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