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게임스톱·AMC 폭등 일파만파…백악관, “게임스톱 거래 모니터링”

TD아메리카 거래 중단도





미국 증시 거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게임스톱과 영화관 체인 AMC 주가 폭등이 계속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백악관은 경제팀이 게임스톱의 주가 움직임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폭등한 게임스톱은 이날도 오후3시37분 현재 주가가 196.01달러(132.46%) 폭등한 343.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MC 역시 13.77달러(278.18%) 폭등한 18.7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비이상적일 만큼 주가가 급등하면서 TD아메리카 증권은 게임스톱과 AMC 거래를 중단하기도 했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susop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