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에 탑재된 카메라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화성 지표면을 촬영했다. 이미지 6장을 이어 만든 파노라마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 표면을 위아래로 배치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는 앞으로 2년간 토양과 암석 등을 채취하며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한다. /로이터연합뉴스
/홍병문 기자 hb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