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벤처기업 여부 확인 민간위원회 본격 가동





벤처기업확인위원회가 4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부터 공공기관을 대신해 기업인과 투자심사역, 학계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벤처기업확인위원회가 벤처기업 여부를 확인하는 업무를 맡았는데 이날부터 심의를 시작했다. 지난달 말까지 벤처기업 여부 확인 신청이 471건 접수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위원회를 방문해 벤처기업 확인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당부했다. 권 장관은 이어 벤처캐피탈협회에서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김분희 여성벤처협회장, 지성배 벤처캐피탈협회장, 이준배 액셀러레이터협회장,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 등을 만나 벤처업계 성장을 위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