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중랑·인천 미추홀·부평 8곳 도심복합 후보지 선정…1.16만 가구 공급


국토교통부는 2·4대책 관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4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서울 5곳, 인천 3곳 등 총 8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후보지는 서울 중랑구 5곳, 인천 미추홀구 1곳, 부평구 2곳 등 총 8곳이다. 이들 지역에서 사업이 추진되면 중랑구 5곳에서 4,200가구, 미추홀구 1곳에서 3,100가구, 부평구 2곳에서 4,300가구 등 총 1만 1,6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