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적수가 없다"…여자양궁 단체전 올림픽 9연패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왼쪽부터)·장민희·강채영이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와의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승리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은 이 종목이 시작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올림픽 9연패의 역사를 썼다. 한 국가의 특정 종목 최다 연속 우승 타이 기록이다. /도쿄=권욱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민영 기자 골프팀 mypark@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