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377030)가 코스닥 입성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 형성 후 상한가)으로 직행했다. 메타버스 열풍에 힘입어 ‘따상’에 성공한 것이다.
27일 9시 14분 현재 맥스트는 시초가(3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 9,000원)까지 오른 3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증강현실(AR) 분야의 기술 전문 기업인 맥스트는 2010년 설립 후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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