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나누는 유아동 라이프스타일샵 THE SYMALL이 8월 1일까지 ‘역시즌 FW 아우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HE SYMALL은 서양네트웍스의 블루독, 밍크뮤, 래핑차일드, 리틀그라운드, 알로봇 등이 입점되어 있는 유아동 라이프스타일샵이다.
겨울 상품들의 합리적인 가격 구매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역시즌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F/W 시즌 겨울 아우터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제품은 타 시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점퍼/패딩, 코트/무스탕, 플리스/재킷 등으로 구성됐다. 26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프로모션은 오픈 이틀만에 일부 제품이 조기 품절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THE SYMALL 관계자는 “겨울 옷은 세일을 하더라도 가격대가 높은 탓에 여러 벌의 옷을 구매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번 THE SYMALL의 역시즌 FW 아우터 세일 프로모션이 다양한 인기 유아동 브랜드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THE SYMALL은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과 포인트를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한 1만원 할인 웰컴 쿠폰과 1000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천인 ID를 함께 작성하면 추천한 친구와 추천 받은 친구 모두에게 5000포인트를 제공하며 추천한 친구만큼 최대 5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한편 ㈜서양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THE SYMALL은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인기 브랜드인 밍크뮤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바이뮤(bymui)’는 부드러운 소재의 집콕 웨어와 필수 아이템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리틀그라운드’의 인기 상품들도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밍크뮤’는 아기 침구류를, ‘블루독’은 휴가철을 맞이해 바캉스 룩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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