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유통업(+3.40%), 의료·정밀기기업(+1.82%), 제약업(+1.35%)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60%), 컴퓨터서비스업(-1.14%), 일반전기전자업(-1.0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542억, 기관은 4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8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제낙스(065620)가 105.42% 오른 1,705원을 기록 중이고, 성우테크론(045300)(+29.96%), 한화에스비아이스팩(317320)(+23.7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럭슬(033600)(-74.86%), 인포바인(115310)(-8.84%), 아모센스(357580)(-8.0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9개, 하락종목은 74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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