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총상금 2,000만 원’ 오즈내추럴 공모전 심사 결과 금일 발표





기술혁신 중소기업 ㈜엠에이케이는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23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던 ‘오직, 오즈! 오즈내추럴 영상 콘테스트’ 공모전의 심사가 금일(13일) 발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이라는 주제를 표출한 해당 공모전은 주제와 형식 등의 제한이 없는 데다 진입장벽이 낮아 어린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참여를 유도했었다.

현재 회사 측은 패러디 광고 영상, 일러스트 및 B급 영상과 브이로그 등의 108여 건의 출품된 아이디어 영상들을 조회 수, 창의성, 작품성, 유튜브 반응 및 댓글을 바탕으로 심사하였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및 장려상 6팀을 선정 마무리한 상태다.

수상 작품은 오즈내추럴의 탈취제, 살균제 성능을 녹여낸 영상들 중, 감각적인 영상미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은 패러디 광고 영상과 CM송, 애니메이션 및 스톱모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엠에이케이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출품된 모든 영상의 심사를 마쳤으며, 금일(13일) 엠에이케이 홈페이지 및 오즈내추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할 예정”라며,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4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할 것”라고 전했다.

한편, ㈜엠에이케이 오즈내추럴은 지난해 대구광역시의 코로나19 이슈 당시, 대구 남구청과 함께 합동 방역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통해 대구광역시장에게 대구광역 표창장을 수여받은 이력이 있다.

최종 수상작은 향후 많은 이들에게 ㈜엠에이케이 오즈내추럴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