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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 '집밥' 트렌드에 테팔 아이스 포스 칼 인기

10년까지 칼날 보증 '가성비 갑'





‘홈쿡’ ‘집밥’ 트렌드로 그동안 잠잠했던 칼 등 주방 기기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밀키트 등으로 요리를 한다고 해도 채소 등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일 테팔에 따르면 합리적인 가격에 10년까지 칼날을 보증하고 절삭력이 뛰어난 ‘테팔 아이스 포스 칼(사진)’이 인기다. 테팔 아이스 포스 칼은 기존 상온에서 칼날을 쿨링 하는 방식에서 영하 120℃에서 단련하는 아이스 하드닝 과정을 추가한 아이스 포스 기술 덕분에 칼날 부식이 적고, 날카로운 칼날 성능이 기존 자사 스테인리스 스틸 칼 대비 최대 2배 오래 유지된다는 게 테팔 측의 설명이다. 또한, 독일산 프리미엄 고탄소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절삭력을 유지한다. 심미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고려한 디자인도 장점으로 꼽힌다. 손잡이에는 ‘리벳(Rivet)’을 적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으며, 칼날과 연결되는 손잡이 부분에는 받침이 있어 칼날 끝의 손상을 방지하고 손을 보호해 줘 더욱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테팔 아이스 포스 칼은 두툼한 육류와 생선류 등 모든 유형의 음식에 사용하기 적합해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cm 식도와 칼날 옆에 홈이 패어있어 날 생선이나 고기 등에 사용하기 좋은 △18cm 산도쿠 식도 그리고 과일과 야채의 껍질을 벗기거나 재료를 작게 자르는데 적합한 △11cm 과도와 △9cm 과도 총 4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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