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6일까지 추석 맞이 소상공인 온라인 몰 ‘인천직구’ 특가 대잔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입점·판매수수료 없이 운영되는 인천직구는 지역 화폐 ‘인천e음’ 앱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쇼핑몰이다. 인천e음카드 결제 시 캐시백(10%)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추석맞이 특가 대잔치 기간에는 구매금액 1만 원 이상 2,500 원, 4만 원 이상 5,000 원, 10만 원 이상 1만1,000 원의 장바구니 쿠폰이 지급된다.
사회적 경제 기업 특별관 ‘더담지몰’은 결제금액의 20%를 추가로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타임 특가, 행운의 룰렛, 출석 체크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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