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셀프-업 볼륨 케어 라인’이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셀프-업 헤어 케어 라인’은 K-뷰티의 성지로 손꼽히는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숙련된 노하우와 섬세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7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정부터 케어, 스타일링까지 헤어 살롱의 모든 과정을 집에서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다.
‘셀프-업 볼륨 케어 라인’은 ▲셀프-업 볼륨 트리트먼트 ▲셀프-업 볼륨 샴푸 ▲하이드로케라틴 리브인 엔젤링 크림 ▲하이드로케라틴 에센스 미스트 ▲하이드로케라틴 리페어 앰플 ▲하이드로케라틴 컬 세럼 ▲루트 볼륨 픽서로 구성되어 있다.
샴푸 전 트리트먼트를 먼저 사용해 트리트먼트의 유분기로 스타일링제를 녹여내고, 모발을 부드럽게 풀어 모발 빠짐을 방지하는 ‘선트후샴’이라는 전혀 색다른 케어법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셀프-업 볼륨 케어 라인’ 론칭 1주년을 맞아 ‘루트 볼륨 픽서’와 함께 풍성한 볼륨 연출에 도움을 주는 볼륨롤이 추가 증정되는 [볼륨칙칙] 픽서 기획 세트, ‘셀프-업 볼륨 트리트먼트’ 또는 ‘셀프-업 볼륨 샴푸’ 구매 시 풍부한 단백질 함유로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로케라틴 리페어 앰플’이 추가 증정되는 [볼륨팡팡]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헤어라인 모델인 배우 손예진을 필두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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