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광주장성 첨단3지구 미래가치, ‘대광로제비앙 장성 센텀스카이’ 임대아파트·단지 내 상가 10월 오픈





최근 광주 첨단3지구에 속한 각 지자체가 힘을 모으면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첨단3지구 개발은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 대촌동, 월출동, 광산구 비아동, 장성군 남면, 진원면 일원 361만 6853㎡를 광주전남 주요 연구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국립심뇌혈관센터가 건립되며 공원녹지, 주거 지역이 조성된다. 세계 10위권 규모의 국가 AI데이터센터도 구축되며, NHN, 광주시, 과기부가 약 3000억원을 지원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누리온 5호기(25.7PF)’보다 3배 이상 큰 규모의 성능을 지녀 국가 인공지능산업을 뒷받침하게 될 전망이다.

광주 지역은 물론, 첨단3지구 개발 사업의 상당 부분이 집중된 전남 장성에도 탄탄한 인프라 확충이 기대되는 가운데 개발 수혜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광로제비앙 장성 센텀스카이’는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4Bay 혁신설계로 구성되며, 총 지상 36층, 793세대로 조성된다. 장성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함께 1,400여평 규모에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카페, 맘스카페를 비롯해 바닥분수와 갤러리아 카페,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광주와의 접근성과 교통이 우수한 입지 환경으로 광역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장성IC가 있어 10분대로 광주 진입이 가능하다. 호남고속도로와 1번 국도, 장성공용버스터미널, 장성역KTX(호남선)까지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을 확보해 광주를 비롯한 시내외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장성하이패스가 입주전에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망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광로제비앙 장성 센텀스카이’는 풍부한 중심 인프라까지 품고 있다. 장성군청과 광주지방법원, 장성군법원,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병의원, 농협하나로마트, 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있어 중심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또, ‘대광로제비앙 장성 센텀스카이’는 총 793세대 대단지 명품 임대아파트에 걸맞게 단지내 상가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 도보 3분 거리로 통학이 가능한 장성중, 장성고를 비롯해 장성중앙초, 장성여중이 인접해 있다. 특히 장성고는 수능 만점자(2019년 기준)를 비롯해 매년 명문대학 진학률을 기록한 만큼 명품 학군을 자랑한다.

장성 최초 랜드마크 대단지 명품 임대 아파트로 공급하는 이 곳은 제봉산과 황룡강을 품은 풍부한 자연 인프라를 자랑한다. 옐로우시티를 장성을 대표하는 황룡강과 제봉산을 비롯해 황미르랜드(예정),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예정)과 장성공설운동장이 가까이 있다. 스타디움의 경우 5천여 명 수용이 가능한 관람석에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대규모 경기장, 씨름장과 소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공세권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대광로제비앙 장성 센텀스카이’ 관계자는 “은행권 주담대 전세자금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 속 10년동안 전세가 급등 걱정 없는 명품 임대아파트”라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전국적으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대 보증을 보장하고 전매도 가능해 전국에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대광로제비앙 장성 센텀스카이’는 10월 초 주택전시관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 상가 또한 동시 분양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