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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KAIST 초빙교수로 강단 선다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프라노 조수미(사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임명됐다. 임용 기간은 오는 2024년 9월까지 3년간이다. 15일 KAIST는 조수미가 내년 1학기부터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의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악 연주, 공연 제작, 무대 연출 기술에 관한 응용 연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조수미 공연예술 연구센터’를 문화기술대학원 내에 설립, KAIST 교수 및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융합 연구를 추진한다. 올해 12월 자체 문화 행사에서 KAIST AI 피아노와 합주하는 특별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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