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증권해외증시
오미크론에도 美 락다운 없다…S&P 1.32%↑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다우 0.68%·나스닥 1.88% 상승

남아공, “새 변이 중증 환자 적어”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락다운을 할 필요가 없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29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6.60포인트(0.68%) 오른 3만5,135.9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60.65포인트(1.32%) 상승한 4,655.27, 나스닥은 291.18포인트(1.88%) 뛴 1만5,782.83에 마감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쓴다면 봉쇄할 필요가 없다”며 “새로운 여행제한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코로나 치료제가 새 변이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와 100일 내로 오미크론을 겨냥한 새 백신이 출시될 수 있다는 얘기가 이어졌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료진들도 오미크론 감염자들이 “극도로 경미한 증상을 보인다”고 했다. LPL파이낸셜의 라이언 데트릭은 “오미크론에 대해 해답보다 더 많은 의문점이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금요일 하락 이후 오늘의 회복은 환영할만 하다”고 전했다.



이날도 백신업체 모더나 주식은 11.80% 상승했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연 1.5% 이상으로 올랐다.

경제지표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3일 나오는 11월 고용보고서의 경우 58만1,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도 반등했다. 오미크론 이슈가 어느 정도 가라앉은 까닭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의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80달러(2.60%) 상승한 배럴당 69.9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브렌트유 역시 한때 3.6% 상승했다.

#기자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미국 경제와 월가의 뉴스를 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부 뉴욕=김영필 기자 susopa@sedaily.com
앤디 워홀의 말처럼 '인생은 스스로 되풀이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고, 도전의 극복은 인생을 의미있게 합니다.
도전을 극복한 의미 있는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