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ITM이 ‘[Re:] Work, 지속 가능한 중장년의 일’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2회 전직지원서비스 활성화 컨퍼런스에 참가해 ‘위드 코로나 시대, DT 기반 교육 기술 트렌드 및 방향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20일 GS ITM은 오는 21일 서울경제 라이프점프 주최로 열리는 제2회 전직지원서비스 활성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수요자 중심의 학습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 교육 환경과 참여형 콘텐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사로는 구홍모 GS ITM 콘텐츠사업전략팀장이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적용해 맞춤형 교육과 신속한 피드백이 가능한 GS ITM의 차세대 교육서비스 모델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GS ITM의 기술력에 교육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더한 교육 체계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
구홍모 GS ITM 콘텐츠사업전략팀장은 “GS ITM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 및 콘텐츠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며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기업 및 기관에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줌 링크가 개별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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