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주산업 “ESG 경영 본격화…2025년 고도화”

지배구조 개선안 마련 중





아주산업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본격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아주산업은 올 1월 신설한 ESG 전담조직을 통해 ESG 경영 체계를 정립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ESG 경영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주산업은 환경인증 전문업체와 협력해 본사, 레미콘 7개, 파일 1개, 골재 2개 등 총 10개의 국내 사업장에 온실가스 배출원, 배출량 통계시스템인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친환경(하이브리드) 업무용 차량도 발주해 9~10월 중 16대가 현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또 지배구조 개선안도 마련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주 관계자는 “지속적 투자와 계획을 실천해 ESG 역량을 높이고 사회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