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스티(ASTY),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인테리어ㆍ주거 부문 수상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입증된 아스티(ASTY) 미학적 가치

사진. 아스티 논현




부동산 디벨로퍼 오버나인홀딩스가 선보인 하이엔드 오피스텔 브랜드 아스티(ASTY)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인테리어ㆍ주거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국내 하이엔드 오피스텔로는 최초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거주공간의 궁극적 지향점은 미학적 가치 추구’라는 아스티(ASTY)의 브랜드 철학과 콘셉트를 실제로 구현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까지 결과를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하이엔드 오피스텔 브랜드 ‘아스티(ASTY)’는 미학을 뜻하는 ‘AESTHETIC’과 사회를 뜻하는 ‘SOCIETY’가 결합된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이, 미학적 가치의 정점을 담은 주거공간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아스티(ASTY)는 소형 주거 공간에 미학적 가치를 더해, 이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미학적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변화시킬수 있는 로테이팅월은 동급 주거 공간에서 최초로 실현되었고, 리마데시오, 디에디트, 모듈노바, 라꼬르뉴 등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들과의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거주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심사평에서 “뉴욕이나 도쿄처럼 가장 번화한 도시 중 하나인 서울에서 소형 주거 공간은 비용 대비 공간 효율성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급격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는 소형 하이엔드 주거 수요를 확장시키고 있다”라며 아스티에 대해 “새로운 시대와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신 모델이자, 미래 주거공간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할 ‘노드(node. 교점)’”라고 평했다.



부동산 디벨로퍼 오버나인홀딩스 관계자는 “단순히 럭셔리라는 수식어로 치장한 고가의 주거 공간이 아닌, 미학적 가치의 정점을 담기 위해 노력한 디자인 설계가 이번 국제 무대에서 인정을 받게 된 것 같다”라며 “주거공간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벨로퍼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입주자들의 거주성과 미학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는 선도적인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버나인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미학적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아스티 논현’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8~57㎡의 주거용 오피스텔 81실로 구성된 이 단지는 ‘ASTY’의 미학적 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 오피스텔 대비 높은 천장고 설계로 펜트하우스급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대부분의 타입이 2면창 설계로 탁 트인 도심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최상층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파티풀이 조성되며, 라꼬르뉴 오븐이 설치된 아스티의 키친은 홈파티나 비즈니스 모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요가나 필라테스, 스피닝 등 개인레슨이 가능한 아스티 짐과 건식 사우나, 마사지 룸, 개인 욕조가 마련된 스파 등도 조성될 계획이다.

롯데건설 시공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프리미엄까지 확보한 ‘아스티 논현’은 100실 미만으로 공급돼 계약 즉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아스티 논현 갤러리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