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은행, ‘부동산 케어 특화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은행 부동산 전문가와 1대 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케어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동산 케어 특화서비스 제공 대상은 부동산을 보유한 금융기관의 총수신 평잔 1억 원 이상의 투체어스(TC) 고객과 10억 원 이상의 투체어스 익스클루시브(TCE) 고객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부동산 보유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전담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부동산 시장 전망과 함께 고객 보유 부동산에 대한 △적정가치 분석 △최적 활용방안 △개발 대안 △가치증진 솔루션 등을 제공 받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매매시세와 임대료, 입지·상권, 향후 지역 전망 등 궁금하지만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의 상세한 분석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황을 담은 분기 리포트도 함께 제공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