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앞줄 왼쪽 일곱 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에서 열린 ‘NH 대한민국 히어로 초청 감사 행사’에서 재난 대응과 해양 치안 유지, 보이스피싱 예방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날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소방·경찰·해경 공무원에게 우대금리를 비롯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NH 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 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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