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디오 소스 조절 가능한 최초의 AV리시버

[Best of What’s New 2008] 온쿄의 TX-NR906

비디오 소스가 동일하더라도 출력장치에 따라 영상은 다르게 나타난다. 케이블TV 셋톱박스에서는 다소 밝게, 게임 콘솔에서는 다소 어둡게 표현될 수 있다. 또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경우 색상이 조금 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그동안은 TV 자체에서 일일이 화면 조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비디오 소스를 인식, TV로 송출해주는 AV리시버가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TX-NR906은 강력한 비디오 프로세서와 전문가급의 제어시스템을 활용, 영상신호를 TV로 보내기 전 최대 13개의 비디오 소스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