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준영, 김주혁 발인 소식 듣고 오열...급히 귀국 중으로 알려져

정준영, 김주혁 발인 소식 듣고 크게 오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고(故) 김주혁 비보 소식을 가수 정준영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2일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 30분쯤 현지 촬영팀과 연락이 닿아 정준영에게 故 김주혁 비보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촬영은 본래 3일까지 예정돼 있었으나 현지 기상 악화로 일정을 하루 축소해 조금 전에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파가 미약하게나마 수신되는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뒤 한국의 소식을 접해 곧바로 정준영씨께 전했다”고 밝혔다.



현지 촬영 중에 있는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비보를 접하고 놀란 정준영을 위로하며 한국으로의 귀국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현지에서 수소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준영은 故 김주혁 비보 소식에 크게 놀라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