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특, 모모랜드 연우 "연우야" DM 보냈지만…알고보니 팬계정 망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슈퍼주니어 이특이 모모랜드 연우의 팬 계정에 다이렉트 메시지(DM)을 잘못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연우의 인스타그램 팬 계정에는 “Omg I can‘t believe(믿을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캡처본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특이 “연우야”라고 팬 계정을 연우의 계정으로 착각하고 메시지를 보낸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무슨 관계냐”, “본론은 얘기 안해서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우와 이특은 3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함께 진행을 맡았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