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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2024 해비타트 여성들의 집짓기' 기부 행사 참석 '선한 영향력'
서경스타TV·방송 2024.06.28 15:53:32배우 이가령 재능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가령은 지난 24일 국제주거복지 비연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서 마련한 '2024 해비타트 여성들의 집짓기' 기부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제주 해녀들과 편히 쉴곳없는 은퇴 해녀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석한 이가령은 참여자들이 보낸 성원과 나눔이 안락한 보금자리가 필요한 주거취약 이웃에게 희망과 빛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재능 기부를 하게됐다. 사전 판매된 패션쇼 수익금 전액은 제주 해녀 주거환경 개선과 건축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가령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
르세라핌 카즈하, 사랑이 '피어나'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6.28 15:53:08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가 28일 오후 팬미팅 ‘피어나다(FEARNADA)’ 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
르세라핌 김채원, 귀요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6.28 15:52:49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28일 오후 팬미팅 ‘피어나다(FEARNADA)’ 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
르세라핌 사쿠라, 안경으로 더한 지적인 이미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6.28 15:52:31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가 28일 오후 팬미팅 ‘피어나다(FEARNADA)’ 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
르세라핌 허윤진, 귀엽게 출국하'젠'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6.28 15:52:11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28일 오후 팬미팅 ‘피어나다(FEARNADA)’ 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
현대차 '킹산직' 1100명 뽑는다…내년부터 2026년까지 채용
산업기업 2024.06.28 15:52:09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2026년까지 기술직(생산직) 신입 사원을 1100명 채용한다. 내년 지어지는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 가동을 앞두고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현대차 노사는 28일 열린 올해 10차 단체교섭에서 내년 500명, 2026년 300명 등 800명을 추가 채용하는 데 합의했다. 노사가 기존에 합의한 내년 신규 채용 인원 300명을 합하면 총 1100명 규모다. 노조는 회사 측에 매년 2000명가량이 정년퇴직하는 상황에서 내년 울산 전기차 신공장의 완공을 앞두고 있어 채용 인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이날 교섭에서 사회공헌기금 추가 조성에도 합의했다. 현재 단체협약에 명시된 사회공헌기금(연 60억 원)과 별도로 올해 성과금으로 합의된 금액 중 직원 1인당 1만 원을 공제해 출연한다. 회사는 직원 출연 금액을 포함해 총 15억 원의 ‘노사 공동 특별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조성된 기금은 저소득층 육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인프라 확대 등 돌봄 지원 활동에 투입된다. 현대차 노조 조합원의 해외 연수 지역은 기존 동남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변경했다. 올해는 1000명을 대상으로 직군별로 1지역(독일·체코)과 2지역(독일·이탈리아)으로 나눠 6박 8일간 해외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르세라핌 허윤진, 달콤한 손 인사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6.28 15:51:52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28일 오후 팬미팅 ‘피어나다(FEARNADA)’ 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주력 산업 '자동차' 경쟁력 확보에 신형 엔진 달아주는 광주상공회의소
사회전국 2024.06.28 15:51:04광주광역시의 주력 산업으로 분류되는 자동차.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한 자동차 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호남권 대표 경제단체 광주상공회의소가 나섰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자동차 상생협약 확산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금호기공, 은혜기업, 지플라텍, 효광 등 광주지역에 사업장을 둔 현대자동차·기아 협력업체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자동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채움 지원금과 기업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는 도약 장려금 그리고 복지 격차 축소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어 기업 현장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공유하고 자동차 산업 이중구조 문제 개선방안과 지원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신규 인력 채용과 재직 근로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복지혜택 확대와 근로자 공동이용시설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광주상공회의소의 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주요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공유된 의견을 지원사업에 반영해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대표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RX금 가격 0.37% 오른 1g당 10만 3410원(6월 28일)
증권국내증시 2024.06.28 15:50:2728일 KRX금 가격이 상승했다. 이날 금 가격은 전일대비 390원(0.37%) 오른 1g당 10만 34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만 5720g, 47억 2979만 원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23.40달러(1.01%) 상승한 온스당 2336.6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
사토시 시대 비트코인 지갑, 14년 만에 깨어나 50BTC 이체
블록체인블록체인 2024.06.28 15:48:062010년에 만들어진 비트코인(BTC) 지갑이 14년 만에 깨어났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사토시 시대인 2010년에 만들어진 BTC 지갑이 14년 만에 휴면 상태를 깨고 바이낸스로 50BTC를 이체했다고 보도했다. 사토시 시대는 BTC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활동했던 시기(2009년~2011년)를 가리킨다.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 BTC 지갑은 2010년 7월 14일 채굴 보상으로 50BTC를 받은 BTC 채굴자와 연결돼 있었다. 이 코인들은 블록당 채굴 보상이 50BTC에 달했던 시기에 채굴한 초기의 BTC다. 당시 BTC는 0.05달러(약 68원)에 거래됐지만 현재 BTC 가격은 28일 오후 3시 기준 약 6만 1000달러(약 8398만 원)에 달한다. BTC 채굴 보상은 4번의 반감기를 거쳐 3.125 BTC까지 떨어진 상태다. 룩온체인이 공개한 지갑 거래 내역에서 채굴자가 단독으로 채굴에 성공한 점도 확인됐다. 지난 14년 동안 단독 채굴이 단 270번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일이다. 특히 BTC 해시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현재의 BTC 시장에서 단독 채굴은 찾아보기는 매우 힘들다. 한편 최근 1년간 사토시 시대의 휴면 BTC 지갑이 깨어나 보유 자산을 다른 지갑으로 옮기거나 현금화해 중앙화거래소(CEX)로 옮겨가는 사례가 여러 번 발생했다. 가상자산이 CEX로 이동하는 것은 자산 매각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BTC 시장이 약세 전환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
'하이브 美 걸그룹' 캣츠아이, 오늘(28일) 첫 싱글 '데뷔' 발표
서경스타가요 2024.06.28 15:48:02소속사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글로벌 출사표를 던졌다. 캣츠아이(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가 28일)오후 1시(한국시간) 첫 번째 싱글 '데뷔(Debut)'를 발표했다. 전 세계 각지에서 12만 명이 지원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최종 선발된 이들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데뷔'는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Love me once I know you’ll love me twice', 'I don't need nobody tryna tell me how to run it' 등의 노랫말은 대담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여기에 여섯 멤버의 매력적인 보컬과 개성이 더해져 생기 넘치고 파워풀한 서머송이 탄생했다. 비욘세, 마룬파이브, 아델 등 톱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춰온 라이언 테더를 비롯해그랜트 부탱, 타일러 스프라이, 오머 페디 등 화려한 프로듀서 군단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그레고리 오렐이 나섰다. 그레고리 오렐은 셀레나 고메즈의 'Love On', 자인의 'Makeba'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영화감독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캣츠아이의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겼다. 이들은 학교 안팎을 자유롭게 오가며 탈주를 감행하는가 하면, 차가 달리는 도로 한복판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당돌함을 보여주는 등 새로운 시대와 세대의 목소리를 대표하고자 하는 캣츠아이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발차기와 손을 활용해 포즈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등 역동적이고 특색 있는 포인트 안무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총괄 크리에이터를 맡고 있는 손성득 이그제큐티브 디렉터(Executive Creator)가 퍼포먼스 전반을 이끌었다. 캣츠아이는 '데뷔' 발표와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7월 26~28일 개최되는 'KCON LA 2024'에 출격해 글로벌 음악팬들을 만난다. 또한 이들의 탄생기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Pop Star Academy: KATSEYE'도 올여름 공개될 예정이다. -
울산 장생포선 폐선, 공장 증설・공원 부지로 재탄생
경제·금융정책 2024.06.28 15:46:21국토교통부 2018년부터 운행이 중단된 태화강역~장생포역을 연결는 유류 수송 노선인 장생포선을 폐지 고시했다. 국토부는 28일 철도산업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생포선 폐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 울산 민생토론회 후속조치로, 폐선 철도부지를 인근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공장 증설을 위한 용지와 공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앞서 3월 울산시는 국토부에 장생포선 폐선 협조 요청을 하면서 폐선 구간 중 산업단지 구역안의 약 1.9㎞ 구간 해당 부지(2만 7176㎡)에 2121억 원을 투자하는 부지 활용 계획을 제시했다. 전체 폐선부지 중 83%(2만 2442㎡)는 인근 산단의 9개 기업체가 매입하여 공장‧작업장, 저장창고,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고, 잔여지 17%는 울산시가 매입 후 공원・녹지 등 공공시설로 조성하겠다는 내용이다. 철도 폐선 고시는 완료됐지만 앞으로 폐선부지의 활용을 위해서는 토지 용도폐지가 필요하다. 향후 울산시가 연내 기업체별로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개발실시계획 변경 승인 과정에서 실제 구체적인 폐선부지 활용 규모와 해당 토지의 용도폐지 협의를 국토교통부와 진행할 예정이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앞으로도 쓰임이 다한 철도 유휴 부지가 다른 유용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지원해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동탄 성범죄 애먼 남자 잡을뻔 했네”…나경원·한동훈도 “범죄 예단 안돼” 지원사격
사회사회일반 2024.06.28 15:45:20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소재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린 20대 남성 A씨에 대한 수사가 무혐의 종결될 예정이다. 피해 신고를 한 여성 B씨가 “허위신고 했다”고 자백했다. 28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5시께 화성시 소재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관리사무소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B(50대·여)씨를 몰래 훔쳐보고 성적 행위를 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적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경찰은 “CCTV 영상을 확보했다”며 그의 말을 무시한 채 반말을 섞어가며 신원 확인을 했다. A씨 사연이 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무죄 추정 원칙을 어겼다”는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나경원·한동훈 대표 후보도 한 목소리로 경찰 대응을 비판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8일 판사 출신인 나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남성들이 '무고'에 갖는 불안과 공포에 대해 우리 정치권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다“”며 현행 무고죄 처벌 규정을 강화하거나 사법부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양형기준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 후보도 페이스북을 통해 “그 어떤 경우에도 수사기관이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성범죄를 예방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정말 중요한 일이지만, 절대로 억울한 사람이 처벌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은 모든 수사와 재판 절차에서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건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B씨는 지난 27일 화성동탄서를 찾아 “허위 신고였다”며 “병원 약을 복용하는데, 많이 먹으면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파일러들은 “B씨가 실제 없었던 일을 허위로 꾸며낸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냈다고 한다. 결국 경찰은 A씨 입건을 취소했고 B씨에 대해 무고 혐의 입건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이 A씨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사용한 것에 사과드린다”며 “해당 경찰이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경위에 대해 내부 감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이브 미국 현지 걸그룹 캣츠아이, 첫 싱글 '데뷔' 발표
문화·스포츠방송·연예 2024.06.28 15:41:22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협업해 제작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첫 싱글 ‘데뷔’를 발표했다. 28일 하이브는 “전 세계 각지에서 12만 명이 지원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최종 선발된 이들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며 캣츠아이의 싱글 발표를 알렸다. ‘데뷔’는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으로, 여섯 멤버의 매력적 보컬과 개성을 담았다. 이번 곡 작업에는 비욘세·마룬5·아델과 호흡을 맞춰온 라이언 테더와 그랜트 부탱, 타일러 스프라이, 오머 페디 등의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셀레나 고메즈와 자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영화감독 그레고리 오렐이 맡았다. 캣츠아이는 다음달 26~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케이콘 LA 2024 무대에 선다. 여름 중 이들의 탄생기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도 공개된다. -
르세라핌 김채원, 아이고 귀여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6.28 15:40:52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28일 오후 팬미팅 ‘피어나다(FEARNADA)’ 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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