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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20살인데 2년만에 1000억원 벌었어요"…무슨 일?
산업IT 2025.07.25 19:03:52성인 전용 유료 구독형 콘텐츠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 Fans)’에서 활동하는 한 여성 모델이 지난 2년 간 벌어들인 수익이 무려 1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온리팬스’에서 활동하는 20세 크리에이터 소피 레인이 2년 만에 누적 수익 8013만 달러(1070억 원 상당)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레인의 수익은 플랫폼 상위 0.01% 수익 창출자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레인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온리팬스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수익을 인증하며 "이 정도 금액을 벌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레인의 고수익 비결은 과감한 노출과 선정적인 콘텐츠가 아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수영복을 입을 채 찍은 영상, 평범한 일상이나 메이크업 장면을 공유하는 수준"이라며 "자극적인 영상보다는 팬들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레인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도 7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온리팬스에서 그의 팬 중 한 명은 11개월간 총 470만 달러(약 62억 원)를 후원하기도 했다. 레인은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플로리다에 위치한 농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은 "앞으로도 조용한 환경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온리팬스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플랫폼으로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며 급성장했다. 크리에이터가 유료 구독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델로 월 구독료뿐만 아니라 개별 결제 콘텐츠와 팁 등으로 이뤄져 있다. 성인 콘텐츠 비중이 대부분이지만 운동이나 음악, 요리,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도 존재한다. 2025년 기준 2억 80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활성 크리에이터도 450만 명이나 된다. -
“살려주세요, 남편이 총에 맞았어요”…송도 사제총기 112 신고 당시 녹취 보니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8:54:41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사건 당시 피해자 아내의 긴박했던 112 신고 내용이 공개됐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이 공개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사건 신고 녹취록’에 따르면 첫 112 신고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에 접수됐다. 총격을 당한 피해자 A씨(33)의 아내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동 ○호다”라며 다급히 신고 전화를 걸었고 “누가 총을 쐈다"며 "남편이 총에 맞았으니 빨리 와달라”고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남편이 어떻게 하고 있다고요?”라고 묻자 A씨 아내는 대답 대신 “빨리 들어가, 방으로 빨리 들어가”라며 자녀들을 재촉했다. 경찰관은 총을 쏜 게 맞는지 물은 뒤 총격 여부와 부위를 다시 물었고, 이에 A씨 아내는 “배에 맞았다. 애들 있어요. 빨리 와주세요. 구급차 좀 불러주세요”라고 호소했다. A씨 아내는 약 2분간 통화한 뒤 전화를 끊었다가 다시 이어진 6분가량의 통화에서 “남편이 피를 많이 흘렸고 아버지가 밖에서 총을 들고 계세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피의자의 위치와 현관문 개방 여부 등을 계속해서 확인했으며 “현장에 경찰관이 가고 있다. 방 안에서도 현관문을 열 수 있느냐”고 물었다. A씨 아내는 “열어드릴게요. 문 열었어요”라고 답했지만, 경찰관은 “올라가고 있어요”라는 말만 했다. 이어 A씨 아내는 “남편이 현관에 누워 있다. 제발 도와달라”고 애원했지만 경찰이 다른 진입 통로가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우리 집이 현관 말고도 테라스를 통해 들어올 수 있다.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 한다”고 설명했고 경찰관은 “현장에 있는 경찰관이 전화드리라고 하겠다. 바로 전화 받으세요”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경찰의 연락은 곧바로 오지 않았고 A씨 아내는 다시 112로 전화를 걸어 “전화가 오지 않는다. 빨리 들어오세요”라고 재촉했다. 그는 “제발 빨리 전화 주세요”, “저희 남편 죽으면 어떡해요. 빨리 들어오세요”라고 두 차례 호소했다. 그러는 동안 아래층에 머물던 지인(외국인 가정교사)의 요청으로 A씨 아내의 지인이 머물던 세대에서도 여러 차례 112에 신고가 이어졌다. 아래층 주민은 오후 9시 39분, 43분, 50분, 56분 총 네 차례 112에 전화를 걸었다. 두 번째 통화에서 주민은 “경찰도 들어오고 119도 불러달라. 경찰도 안 오고 아무도 안 온다”고 했고, 세 번째 통화에서는 “경찰이 왜 이렇게 안 오는 거냐. 집으로 오셔야 할 거 아니냐”고 항의했다. 피의자 B씨(62)는 같은 날 오후 9시 31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33층 자택에서 사제총기를 발사해 자신의 아들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일은 B씨의 생일로 아들 A씨가 가족과 함께 잔치를 준비한 상황이었다. 당시 집 안에는 며느리와 손주 2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의 서울 도봉구 자택에서도 시너가 담긴 페트병과 세제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 점화 장치 등을 발견했다. 이들 물품 중 일부에는 이튿날인 21일 정오로 맞춰진 발화 타이머도 설정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
‘국가대표 AI’ 사업자 공모, 네카오 등 10곳 서류 통과
산업IT 2025.07.25 18:53:33글로벌 빅테크에 대항해 국가 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사업권을 두고 네이버·카카오 등 10개 기업이 경쟁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15개 정예팀(사업자)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서면 평가한 결과 10개 정예팀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10개 팀은 네이버클라우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카카오, KT, 코난테크놀로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해 5개 팀으로 압축하고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초까지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등 정부 지원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글로벌 빅테크에 맞먹는 AI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루닛, 바이오넥서스, 사이오닉AI, 정션메드, 파이온코퍼레이션 등 5개 팀은 서류에서 탈락하며 주요 대기업 위주의 경쟁 양상이 됐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는 실력있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했다. -
홍콩관광청, 국내 대표 주류 전시회 ‘2025 서울바앤스피릿쇼’ 참가
산업생활 2025.07.25 18:50:29홍콩관광청이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바앤스피릿쇼(Seoul Bar & Spirits Show)에 참가해 홍콩 대표 로컬 주류 브랜드 3종을 선보였다. 홍콩관광청은 N.I.P, 매그놀리아랩(Magnolia Lab), 핑(Ping) 등 홍콩을 대표하는 로컬 주류 브랜드의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홍콩의 주류 문화를 소개했다. 위스키, 브랜디, 진, 보드카, 데킬라 등 세계 각국의 증류주를 중심으로 주류 산업 트렌드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서울바앤스피릿쇼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
술 마시고 5㎞ 운전…'극한직업' 송영규, 결국 ‘셰익스피어 인 러브’ 하차
서경스타TV·방송 2025.07.25 18:47:01배우 송영규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도 하차가 확정되면서 출연 중이던 드라마는 비상이 걸렸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송영규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영규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 거리를 직접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는 과정에서 직접 차량을 몬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한 시민의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을 특정해 그를 붙잡았다.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송영규는 출연 중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하게 됐다. 다만 이날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이 예정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는 오른다. 오는 27일 공연부터는 하차가 결정됐다. 제작사 쇼노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니맨 역 송영규 배우의 일신상 사유로, 27일 공연부터는 임철형 배우가 단독 출연한다”며 캐스팅 변경 사실을 알렸다. 27일부터의 공연은 임철형 배우 단독으로 진행되며, 29일까지는 수수료 없이 무료 취소가 가능하다. 한편, 송영규가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이미 사전제작을 완료한 상태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당혹스럽다”며 “향후 등장 장면에 대해서는 편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NA 드라마 ‘아이쇼핑’ 측도 “출연 장면 최소화 방영 방침”을 전했다.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송영규는 최근까지 각종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에 출연한 바 있다. 1000만 영화 ‘극한직업’(2019)에서 ‘최반장’ 역할로 출연해 주목받았고, ‘수리남’(2022)과 ‘카지노’(2022)에서도 인상을 남겼다. -
‘700조 전통의약시장’ 주도권 잡으려면…“국가 예산 투자·정책 지원 시급”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8:39:43700조 원 규모의 세계 전통의약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한의약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K-이니셔티브, 세계전통의약시장 선도를 위한 한의약 세계화 전략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는 한의약 발전을 가로막는 제도 철폐와 한의약계의 공통 정책안 추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초 출범한 단체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를 필두로 대한한의학회, 대한여한의사회, 대한한방병원협회,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한약협회, 한국한약산업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 한국생약협회, 대한한약사회, 서울약령시협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회,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공직한의사협의회,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 대한원외탕전협회, 한의정보협동조합,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 한국건강산업협회, 한국뇌건강협회, 한국바이오헬스학회, 사단법인 한의공감, 사암한방의료봉사단, 건강기능식품플랫폼기업협회, 한의약산업발전협의회, 한국한약재GMP협회 등 26개 한의약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발제에 나선 강희정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장은 "보완·통합의약을 포함한 세계 전통의약시장과 한약(Herbal Medicine)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으며 이미 700조 원 규모에 달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K-메디(한의산업)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구자료 마련과 연구비 지원 확대, 안전관리 및 평가관련 제도 마련, 국가시스템과의 협력 체계 구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정부와 산업계의 한의약 패싱 현상이 심각하다"며 "한의산업 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도 수립과 함께 디지털 전환 지원 및 빅데이터 구축, 인공지능(AI) 진단체계 마련 등 현대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짚었다.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범부처 간 협력 체계와 관계부처 간 협의체 구성 등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정책지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것이다. 채한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간의 한의학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채 교수에 따르면 양국 간 전통의학 협력사업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최고지도자와 부총리에 의한 외교적 요청으로 시작됐다. 투르크메니스탄 내각이 전통의학 생태계 발전 전략 및 로드맵을 수립 후 '5개년 협력계획' 승인을 통해 한국 정부에 먼저 제안을 해왔다는 것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전통의학 허브가 돼줄 허준의학원은 올해 11월 현지 설립을 앞두고 있다. 채 교수는 이번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전통의학과 전통약재 산업에 대한 수요를 꼽았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한국-투르크메니스탄 한의학 ODA는 K-이니셔티브를 활용한 국제사회에서 리더십 강화와 실용적 경제성장을 이끌 성공적인 쇼케이스이며, 전 세계로 확대가 가능하다"며 정부당국에 한-투 5개년 전통의학 협력 계획의 수용 및 허준의학원 운영 지원 등을 요청했다. 장기적으로는 한의학 ODA를 (외교·문화·보건·산업) 융합형 보건외교 모델로 채택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같은 한의학 ODA 전담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도 제안했다. 전현희 의원은 "세계 전통의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각국의 관심과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한의약은 단순한 의료 자산을 넘어 문화·의학·경제적 경쟁력을 갖춘 K-의료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며 "한의약이 K-브랜드로서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남매갈등 휩싸인 콜마비앤에이치, 결국 임시주총 연다
산업생활 2025.07.25 18:25:11콜마비앤에이치(200130)가 사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열게 됐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홀딩스(024720)가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9월 26일까지를 주주총회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할 것을 허가한다”고 결정했다. 앞서 콜마홀딩스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콜마비앤에이치의 사내이사로 선임할 것을 요구했고, 콜마비앤에이치가 이를 거부하자 법원에 이 같은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했다. 여기에 맞서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장도 이 같은 청구를 철회해달라는 목적의 위법행위 유지(留止)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사실상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콜마비앤에이치 측은 “법원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9월 26일까지 절차에 따라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은 대전지법에 콜마홀딩스를 상대로 검사인 선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윤 회장은 윤 부회장을 상대로 460만 주 규모의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청구 민사소송을 별도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
"진짜 별로" vs "의외로 괜찮아?"…10년 만에 바뀌는 경찰복, 반응 확 갈렸다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8:22:59경찰 창설 8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근무복 교체에 나선 경찰청이 시제품을 공개하자 경찰 안팎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새 시제품을 소개하는 시연회는 전날부터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시작돼 오는 5일까지 전국 18개 시도청에서 열린다. 이 과정에서 옅은 보라색 및 회색 외근점퍼와 외근 조끼 등 일부 시제품을 경찰관이 착용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시연회 현장에서는 "실제로 입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정부청사 방호원 옷의 느낌이 난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렸다 한 경찰관은 "이번에 공개된 건 정말 이상하다"고 응답하면서도 "2016년에 바뀌었을 때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또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겨우 익숙해졌는데"라며 변화에 대한 복합적인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경찰 근무복은 보통 10년 주기로 디자인이나 소재 등이 전면적으로 교체되어 왔다. 현재의 청록색 일반 상의 근무복은 2016년부터 적용된 디자인이다. 현재 근무복은 이상봉 디자이너가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디자인했으나 당시에도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다. 특히 청록색 하복의 염색 상태가 불량하여 세탁 시 물이 심하게 빠진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일선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최종 선정된 디자인(C안)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채택돼 불만을 사기도 했다. 한편 경찰청은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와 현직 디자이너가 기획한 최종안은 시범착용, 기능성 테스트 등을 거쳐 10월 말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기술이 적용된 소재와 공법으로 활동과 편의성을 높이고, 복제와 장구들 간 조화를 살리겠다는 게 주된 디자인 기조다. -
EU 무기 대출지원에 약 20개국이 163조 신청
국제정치·사회 2025.07.25 18:21:42유럽연합(EU) 무기 공동구매 대출 프로그램에 현재까지 약 20개 회원국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의 무기 재고를 늘리거나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 조달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EU의 방위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안드리우스 쿠빌리우스 EU 방위·우주 집행위원은 24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총 1000억 유로(약 162조 원) 이상의 대출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 회원국 명단은 29일 잠정 마감 기한까지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해 지원국은 늘어날 수 있다. 참여국들은 11월까지 무기 구매 계획을 확정해야 하며, EU 집행위는 이를 평가해 연말께 첫 대출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세이프(SAFE)'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EU 예산을 담보로 최대 1500억 유로(약 244조 원)를 회원국에 지원한다. 지난 3월 EU 집행위는 '유럽 재무장 계획(REARM Europe Plan)'의 핵심 정책으로 세이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거나 각자 무기 재고 비축을 늘리려는 회원국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서다. 우크라이나와 유럽자유무역연합체(EFTA)국가인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도 EU 회원국과 동일한 조건으로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무기 구매시 EU, 우크라이나, EFTA 권역을 제외한 제3국산 부품이 전체의 35%를 넘을 수 없도록 했다. 한편 한국, 일본, 영국, 캐나다 등 EU와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체결한 비회원국도 팀을 꾸려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조건이 까다롭다. 부품 35% 제한 요건 등을 적용받지 않으려면 EU와 별도 협정을 맺어야 하고, 유럽 내 생산 시설을 두고 재정 기여를 하는 등 세부 조건이 붙는다. 이에 따라 EU 회원국이 아닌 국가 중에서는 영국이나 노르웨이 등 극히 일부만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아내 주장 사실 아냐”…성 촬영물 유포 혐의 고소된 국힘 당직자 사퇴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8:21:28성 촬영물을 불법 유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비상임보직자 A대변인이 당직을 사퇴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5일 “A대변인이 시당에 당직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시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A대변인의 당직 사퇴와는 별개로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오후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했다”며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일벌백계의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A대변인은 아내로부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장에는 A대변인이 아내의 신체 사진 등 촬영물을 무단으로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대변인은 “아내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자녀들도 모두 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부의 말이 서로 달라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보호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이 사건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갖고 즉각 조사해 응당한 징계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전여성단체연합회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여성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도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하고 진상조사를 실시하라”며 “피해 제보가 묵살된 경위도 공개하고 피해자 보호 및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
베인캐피탈, 고려아연 지분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시그널]
증권IB&Deal 2025.07.25 18:13:01베인캐피탈이 고려아연(010130) 지분 인수를 위해 지난해 조달해 둔 브릿지론을 4년짜리 인수금융으로 전환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트로이카드라이브인베스트먼트는 이달 18일 한국투자증권 등 대주단과 3723억 원 규모 대출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베인캐피탈이 고려아연 지분을 사들이며 맺은 브릿지론 계약을 연장한 성격이다. 금리가 기존 5.7%에서 6.35%로, 만기는 4년 반으로 조정됐다. 베인캐피탈은 지난해 10월 고려아연과 함께 이 회사 지분 주당 89만 원에 공개매수로 사들였다. 당시 고려아연이 9.85%, 베인캐피탈은 1.41%를 각각 취득했다. 베인캐피탈은 이후에도 장내매수를 통해 고려아연 지분을 추가로 늘렸다. 현재 보유 지분율은 2.09%다. 베인캐피탈은 지분 인수에 자체 크레디트 펀드와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조달한 브릿지론을 활용했다. 대주단은 베인캐피탈이 보유중인 지분 전량과 함께 최 회장 등 최씨일가 11명이 보유한 지분까지 담보로 확보하고 있다. 전체 담보 물량은 145만 4246주로 전체 7.26%에 해당한다. 최근 고려아연 주가가 80만 원대에 형성돼 있어 전체 담보여력은 1조 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된다. -
한국GM, 인천시 자원봉사센터에 차량 지원
사회피플 2025.07.25 18:07:32한국GM이 폭염과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지역사회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봉사센터 5곳에 쉐보레 차량 5대를 무상 대여하는 ‘긴급 구호 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센터의 이동 수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제공되는 쉐보레 콜로라도 차량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자원봉사 인력 수송과 구호 물품 및 장비 운송, 사전 점검, 긴급 대응 활동 등 자연재해 복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한국GM은 침수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차 구입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본 고객이 쉐보레 및 GMC 브랜드의 신차를 구입할 때 피해를 입증할 보험사나 지방자치단체 발급 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 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로 차량이 침수되거나 파손돼 수리를 해야 할 쉐보레 및 GMC 차량 고객에게는 수리비 총액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신속한 지원은 GM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 경영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형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재난 현장에서 이동 수단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이번 한국GM의 차량 지원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쉐보레 차량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AI·로봇 기술 융합…K방산은 미래 전략산업"
사회피플 2025.07.25 18:06:46“방위산업은 더 이상 군수품 생산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경제와 외교,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플랫폼이자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가는 전략산업입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25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K방산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고 비전은 국방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2월 취임한 석 청장은 육군사관학교 45기 출신으로 야전 지휘관과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소장으로 예편한 그는 30년 가까운 군 경험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의 전문성과 실전 감각을 결합하고 있다. 방사청은 군이 필요로 하는 무기 체계를 개발·구매하고 방위산업의 육성과 수출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올해 집행 예정 예산은 22조 원이다. 석 청장은 “이 예산은 ‘평화로운 삶’과 ‘먹고사는 삶’을 모두 아우르는 기반”이라며 “청장 취임 직후 K방산의 세일즈맨이라는 사명감으로 1600여 명의 직원들과 매일 보람 있게 자부심으로 임무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8일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이었다. 그는 “방위산업의 날은 방산 종사자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회복시킨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K방산 발전 토론회와 기념 행사를 통해 방산이 국가 안보뿐 아니라 경제발전에도 기여하는 미래 전략산업임을 국민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서 강조한 핵심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었다. 석 청장은 이에 대해 “국방 데이터 보안은 지키면서도 국방 AI 기반 확보를 위해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며 “또 중소기업의 방산 진입 문턱을 낮추고 대·중소기업 간 협업 구조를 제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방산의 글로벌 위상은 날로 커지고 있다. 석 청장은 “2022년 폴란드와 체결한 K2 전차 1000대, K9 자주포 672문, 천무 290문, FA-50 전투기 48대의 대규모 계약은 K방산 수출사에 있어 중대 분기점”이라며 “특히 2차 K2 전차 계약이 현지 조립·생산을 포함하면서 지속적인 후속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필리핀과는 FA-50, 호위함 수출 등으로 협력 관계를 넓히고 있다”며 “미국과는 조선 역량을 바탕으로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운영(MRO) 사업, 캐나다와는 잠수함 건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사청은 ‘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슈퍼-을’ 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창원·대전·구미 지역에 대규모 방산 혁신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며 “AI·무인로봇 등 전략분야 중소기업을 ‘방산 혁신 전문기업’으로 지정해 수출·세제·금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 청장은 재임 중 이뤄야 할 핵심 과제로 K방산의 세계 4대 방산 강국 도약을 위한 구조적 전환을 꼽았다. 그는 “방위산업은 기술만큼 신뢰와 연대가 중요하다”며 “유럽·동남아·중동·미주 등 권역별 협력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기술과 국방 수요를 연결하는 쌍방향 플랫폼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았다. 석 청장은 “AI, 유무인 복합 체계, 양자·우주기술 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스타트업과 민간 혁신 기업이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위산업에 대한 국민 인식 전환도 필요하다고 했다. 석 청장은 “K2·K9의 수출은 수백 개 중소기업의 성장을 동반하면서 수천 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이는 민간 경제와도 직결되는 효과이므로 국방 연구개발(R&D)의 성과가 민간 산업에 환류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석 청장은 청년 인재를 향해서는 “방위산업은 경제·안보의 전선이자 창의성과 기술이 빛나는 무대”라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계로 뻗어나갈 그 여정에 청년 여러분이 함께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크로쓰(CROSS), 코빗 원화마켓 상장…장현국 "다음은 어디?"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7.25 18:04:56넥써쓰(205500)가 구축한 레이어1(L1) 프로젝트 크로쓰(CROSS)가 코빗 원화 마켓에 상장된다. 코빗은 25일 CROSS를 원화 마켓에 신규 거래 지원한다고 밝혔다. CROSS의 지갑 생성과 입·출금은 이날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 거래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거래 지원 시점은 유동성 확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상장은 CROSS가 국내 거래소에 최초로 상장되는 사례다. CROSS는 바이낸스 알파, 비트겟, 게이트아이오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이 소식을 전하며 “CROSS를 국내 최초 원화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며 "다음은 누구?"라고 말하며 추가 상장을 예고했다. 크로쓰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과 호환되는 레이어1(L1) 블록체인이다. CROSS 토큰은 네트워크 수수료 지불과 스테이킹에 사용된다. -
특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8:02:37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25일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께 윤 씨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업무상 횡령·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씨는 2022년 4~8월께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다이아몬드 목걸이나 고가 가방을 건네면서 통일교의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에 따르면 청탁 내용은 △통일교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유엔 제5사무국 국내 유치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이 포함돼 있다. 윤씨는 물품을 건네고 청탁을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 윗선의 지시에 따른 일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윤씨는 이날 입장문에서 "해당 물품을 개인 카드로 먼저 구매한 후 통상적 절차에 따라 영수증을 첨부한 품의서를 통해 회계 처리를 요청한 바 있다"며 "투명성과 책임을 확보하기 위한 일상적 행정 실무였다"고 주장했다. 통일교는 반면 윤씨 개인 일탈이라고 주장한다. 윤씨는 이 사건이 논란이 되고 교단에서 축출됐다. 특검에 앞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여러 압수수색에도 윤씨가 전달했다는 목걸이와 고가 가방은 못찾았다. 건진법사 전씨는 이들 물품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한다. 특검팀이 체포영장 청구에 앞서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했기 때문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다음 주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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