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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모[9월 24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4.09.23 10:57:04<코스닥> ▲보통주추가상장=HLB이노베이션(024850)·블루엠텍(439580)(국내CB)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우선주의 보통주전환) 코난테크놀로지(402030)(주식매수선택권행사) -
영풍 “팔자르는 심정으로 MBK와 공개매수…고려아연 흔들려는 것 아냐”
증권국내증시 2024.09.23 10:56:33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통해 경영권 확보에 나선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75년 간 동업 정신을 훼손했다”고 23일 지적했다. 영풍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나선 이유는 고작 2.2%의 지분으로 75년간 이어온 ‘동업 정신’을 훼손하고, 독단적 경영 행태를 일삼는 경영 대리인 최윤범 회장의 전횡을 막기 위해서”라며 “일각에서 주장하는 ‘적대적 M&A'. '약탈적 M&A'가 전혀 아니며 최대 주주로서 경영권 강화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영풍 측은 “최 회장은 2019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주주들의 이익을 앞세우기보다 고려아연을 사적으로 장악하고자 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면서 “영풍은 최윤범 회장에 대해 제기된 △원아시아파트너스 운용 사모펀드 투자 관련 배임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관여 △이그니오홀딩스 투자 관련 선관주의 의무 위반 △이사회 결의 없는 지급보증 관련 상법 위반 △일감 몰아주기 등 다수의 의혹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영풍은 또한 “최 회장은 고려아연 주주들의 이익을 도외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고려아연은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한화와 현대차 그룹 등에 잇달아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자사주 상호 교환 등으로 무려 16% 상당의 지분가치를 희석시켰는데, 이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비례적 이익이 침해됐다”고 했다. 영풍 측은 “스스로 팔을 자르고 살을 내어주는 심정으로 MBK파트너스에 1대주주 지위를 양보하면서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나섰다”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개매수는 수조 원 규모에 달하는 거래로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토종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는 이러한 대규모의 공개매수를 수행하고 고려아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풍은 “최 회장의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지 결코 고려아연을 흔들려는 것이 아니"라며 "최 회장을 제외한 고려아연의 모든 임직원들의 고용관계는 확고하게 유지될 것이고, 고려아연이 추진해온 미래전략사업은 변함없이 추진될 것입니다. 기존 거래처 및 고객사와 유지되어온 비즈니스는 아무런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 영풍과 MBK의 확약”이라고 했다. -
"평생 학습의 권리를 마음껏 누려라"…남인천 중고등학교 '만학도' 신입생 모집
사회전국 2024.09.23 10:53:53인천 최초이자 유일한 성인 교육 시설 학교인 남인천 중고등학교가 선착순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주간반과 야간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원서 접수는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대상은 중학교의 경우 초등학교 졸업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 교과부 지정 성인 문해 학교 초등 학력 인정 과정 이수자다. 고등학교는 중학교 졸업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중학교 졸업 학력이 인정된 자다. 남인천 고등학교는 주간반 4학급과 야간반 3학급을 모집 중이며, 남인천 중학교는 주간반 4학급, 야간반 2학급을 모집 중이다. 남인천 중고등학교는 무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1년 3학기제 평생교육 학교이다. 총 6학기의 3학년 과정을 2년 만에 이수하고, 검정고시 없이 정규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남인천 중고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정한 정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의 실정에 알맞게 탄력적인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 학생들과 똑같이 국어, 영어, 수학, 컴퓨터, 음악, 중국어 등의 교과를 배운다. 더불어 현장 체험학습, 동아리 활동 등 여러 가지 교내외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기존 교과에서 얻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도 하고 있다. -
코웨이, 교원웰스에 손배 소송…"얼음정수기 지식재산권 침해"
산업중기·벤처 2024.09.23 10:53:31코웨이가 교원웰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를 상대로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자사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23일 코웨이는 지난달 말 교원웰스를 상대로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올 4월 출시한 교원웰스의 아이스원 얼음정수기가 2022년 출시한 코웨이의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외관 및 주요 기술 특징이 유사하다는 판단에서다. 코웨이는 해당 제품에 대한 디자인권을 2022년 3월 출원해 특허청 심사를 거쳐 이듬해 2월에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코웨이는 지난 6월에도 교원웰스 측에 ‘침해 중지 요구 내용 증명’을 발송했으나 교원웰스는 “침해 사실을 인정 못한다”는 답변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코웨이는 △디자인권 침해 금지 △부정경쟁행위 금지 △특허권 침해 금지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코웨이는 다른 경쟁사들에 대해서도 단속에 나섰다. 코웨이는 지난 3월 청호나이스 ‘러블리트리’에 대한 경고장을 발송한 데 이어 8월 쿠쿠홈시스 ‘제로100 슬림 얼음정수기’, 9월 청호나이스 ‘아이스트리’에 대해 각각 디자인 및 특허권 침해를 이유로 경고장을 발송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그간 지식재산권 분쟁을 자제해 왔으나 공정한 경쟁을 통한 시장 성장을 위해 이번 소송에 나섰다”며 “지식재산권 보호는 기업의 존속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침해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통령실 "북한, 美대선 전후 7차 핵실험 가능성 충분"
정치정치일반 2024.09.23 10:51:30대통령실이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 전후에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3일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북한이 협상 레버리지를 높이기 위해 미 대선 전후에 7차 핵실험을 강행할 수 있다’는 전망과 관련해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실장은 “북한의 7차 핵실험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결심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상태를 늘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은 기술적으로 7차 핵실험이 필요하다. 핵 소형화 등을 위해”라고 설명했다. 7차 핵실험 시기와 관련해 “북한이 전략적으로 유불리를 따지면서 결정할 것”이라며 “그 시점에는 미 대선 전후도 포함된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최근 고농축 우라늄 제조시설을 공개한 배경에 대해선 “미 대선 국면 기간 중에 핵 위협을 부가함으로써 대내외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실장은 “관심을 끌게 되면 미 대선 후에 북한이 요구하는 (협상) 레버리지가 아무래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계속되는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 방침을 두고 “현재 시행하는 방법(자연낙하를 기다렸다가 안전위해 요인을 파악한 후 제거)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라며 “군사적으로 직접 대응하는 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 실장은 북한을 향해 “우리 정부와 군은 북한의 어떤 위협과 도발에 대해서도 모든 옵션이 다 준비돼 있다”며 “옵션을 실행하는 것은 북한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경고했다. 신 실장은 미국과 일본의 리더십 교체에서 한미일 3각 공조 체계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며,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를 예고했다. 3국 정상회의 시점에 대해 “다자회의를 계기로 할 것인지, 별도로 할 것 인지를 협의 중”이라며 “연내에 열릴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고 말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남북 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신 실장은 “느닷없이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며 반헌법적인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이라며 “위험하고 해서는 안 될 주장”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북한이 민족과 통일을 부정해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에 명시된 대로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의한 평화 통일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실장은 지난 19~22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순방을 계기로 한국수력원자력의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의 최종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최종 계약의 변수인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해선 “한미 정부가 한미 기업이 원만한 관계를 맺길 원하고 있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까, 조심스럽지만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
민주 "尹·韓 회동, '빈손 만찬' 안 돼…의료대란 실마리 만들길"
정치정치일반 2024.09.23 10:50:55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만찬 회동을 앞둔 23일 “배만 채우고 성과는 없는 ‘빈손 만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만남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매우 크다”며 “부디 밥 먹고 사진만 찍지 말라. 의료대란을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실마리라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위는 “의료대란은 지금 우리 국민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라며 “추석 당일에도 부산에서 한 30대 여성이 응급실을 찾다 구급차에서 심정지가 왔고, 골든타임을 놓쳐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짚었다. 이어 “응급실 의사들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말한다”며 “이런 상황을 두고 ‘추석 대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과 한 대표를 향해 “더 이상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이번 회동을 진정한 변화의 출발점으로 만들어 달라”며 “구체적인 성과 없이 회동 자체를 ‘성과’로 포장하는 관행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강력히 경고한다”고 전했다. 특위는 “이번 만남이 단순한 보여주기식 식사 자리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촉구한다”며 “실패할 경우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료대란대책특위 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정부를 제외한 ‘여야의 협의체’ 출범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와 비공개 간담회에서)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다는 점에 답답하다고 이야기하던 중 아이디어 차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여야의 협의체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채널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소통하자는 것에는 양측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
나흘앞 日자민 총재선거, '여자 아베' 다카이치 기세…고이즈미 3위로↓
국제국제일반 2024.09.23 10:50:20차기 일본 총리가 될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지율 상위 3위 후보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꾸준히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선거 초반 이시바 전 간사장과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극우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에 역전당해 3위로 처지는 분위기다. 민영방송 니혼테레비(닛테레)는 지난 20∼21일 자민당 당원(당비 납부 일본 국적자)·당우(자민당 후원 정치단체 회원)라고 밝힌 1007을 대상으로 실시한 총재 선거 설문조사에서 이시바 전 간사장이 지지율 31%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이 28%로 2위였고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14%로 3위였다.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오는 27일 진행되는 당 소속 국회의원 투표와 26일 마감되는 당원·당우 투표를 합산해 1차 결과를 낸다. 의원 368표에 당원·당우 약 105만명 투표를 의원표와 동수인 368표로 환산해 더한다. 당초 의원표와 당원·당우 표 각각 367표씩 734표였으나 최근 보궐선거를 통해 의원 1명이 추가됨에 따라 양측 표수가 1표씩 늘어 736표가 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현재로선 최종 승자가 1차 투표만으로 결론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결선은 국회의원 368표, 지방도도부현 47표를 더하는 방식으로 국회의원 표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다. 닛테레는 이번 조사 결과를 당원·당우 368표로 환산할 경우 이시바 전 간사장 121표,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 110표, 고이즈미 전 환경상 54표가 된다고 전했다. 후보별 자민당 국회의원 지지 의원 수는 고이즈미 전 환경상이 50명대 중반, 이시바가 가30명대 후반, 다카이치가 30명대 초반 정도였다. 이 같은 결과를 종합하면 이시바 약 160표, 다카이치 140여 표가 되고, 고이즈미는 약 110표가 돼 결선 투표에는 이시바·다카이치가 진출하게 된다. 다만, 자민당 의원 45명 정도는 아직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지 않아 “판세가 바뀔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게 닛테레의 설명이다. 다카이치·고이즈미 두 후보의 희비는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사회조사연구센터가 지난 21일 18세 이상 20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중 26%가 이시바 전 간사장을 차기 자민당 총재로 택했다. 같은 조사에서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이 17%로 2위였고,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14%로 3위에 머물렀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 지지세가 꺾인 이유와 관련해 마이니치는 그가 1년 이내에 부부 별성 제도를 법제화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이 제도에 반대하는 보수층 반발을 불러왔다고 분석했다. 일본 법률은 부부가 남편이나 부인 성(姓) 중 하나만 택하도록 하고 있으며, 부인이 남편 성을 따르는 게 대부분이다. 선택적 부부 별성은 부부가 다른 성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자는 제도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과 달리 ‘여자 아베’로 불리며 극우 성향을 전면에 내건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은 선택적 부부 별성 허용에 반대하면서 보수층 지지를 흡수하고 있다. -
<코>보로노이, 장중 신고가 돌파.. 96,000→96,500(▲500)
증권News봇 2024.09.23 10:48:55오전 10시 48분 현재 보로노이(310210)가 0.63% 오른 96,500원(▲6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5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9월 20일 기록한 96,000원이다. 체결강도는 60%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45,408주, 총매도체결량은 75,125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15억1,204만, 거래량은 12만2,61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2(매도):3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3십8만9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3십7만8천주로 비슷한 수준의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오스테오닉, 장중 신고가 돌파.. 6,050→6,080(▲30)
증권News봇 2024.09.23 10:48:55오전 10시 48분 현재 오스테오닉(226400)이 13.22% 오른 6,080원(▲71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3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1월 10일 기록한 6,050원이다. 체결강도는 233%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855,579주, 총매도체결량은 366,831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72억6,538만, 거래량은 124만5,93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0(매도):7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7만7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2십2만4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친명’ 이연희 “국민 동의 못받는 세금은 잘못”…금투세 유예 무게
정치정치일반 2024.09.23 10:48:12친명(친이재명계) 초선인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국민들로부터 공감대와 동의를 얻지 못하는 세금은 그 어떠한 타당성과 정당성을 부여한다고 해도 잘못된 세금”이라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에 다시금 힘을 실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세계사는 조세저항의 역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새로운 조세의 도입은 이론이나 논리적 정당성이 아닌 국민의 공감대가 그 기본이 돼야 한다는 얘기”라고 운을 뗐다. 이 의원은 “무리한 조세정책으로 왕조가 무너지거나 정권이 바뀌는 사례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대처 수상을 자리에서 내려오게 한 것도 조세의 저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17세기 영국의 ‘창문세’ 사례를 언급한 뒤 “조세의 역사에 있어 가장 희화화되는 세금”이라며 “재산이 많을수록 큰 집을 소유하고 큰 집일수록 창문이나 난로가 많을 것이라는 판단 아래 세금을 부과했지만 창문세를 피하려고 창문을 폐쇄하는 역효과만 발생시켰다”고 짚었다. 아울러 “비슷한 예로 9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유휴지나 공한지에 과세하는 토지초과이득세가 시행되자 도시에 빈부지에 임시 건물들이 난립하는 등 조세효과보다 사회 문제를 야기했고, 1998년에 폐지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번 금투세 논란이나 지난 종부세 도입에서 단 1%의 국민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조세정책이 왜 다수의 국민들로부터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는지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오는 24일 정책의원총회를 겸해 열리는 민주당 금투세 정책 토론회에 ‘유예팀’으로 참여한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신으로 지난 대선 당시 전략상황실장을 맡을 만큼 이재명 대표의 신임을 받는 인물로 꼽힌다. -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 신입사원 공채
산업기업 2024.09.23 10:47:44한국앤컴퍼니그룹이 다음 달 9일까지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한국앤컴퍼니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 하이테크 산업을 선도해 나갈 신입 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사업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연구개발·엔지니어링·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해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선발된 인재는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비롯해 첨단 연구 설비를 갖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한국엔지니어링랩’, 국내 생산 기지 등에서 근무한다. 입사 희망자는 10월 9일까지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중복 지원 시 먼저 제출한 회사의 지원서를 기준으로 입사 지원이 인정된다. 모집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별 합격자는 채용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외국인 유학생 포함)로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에 걸맞은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예비 프로액티브 리더를 위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9월 26일과 30일 각각 취업 정보 사이트 ‘캐치티비’ 유튜브 채널, 이공계 취업 사이트 ‘렛유인’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하반기 채용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한국앤컴퍼니 및 한국타이어 채용 사이트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한국앤컴퍼니그룹은 구성원 모두가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혁신 주체가 되는 고유 기업 문화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기반으로 신입 사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진취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행동을 구현해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혁신(Innovation), 열정(Passion), 글로벌(Global), 협동(Collaboration) 등 4개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해 글로벌 하이테크 산업 분야의 주인공인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무디스, 한투證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증권국내증시 2024.09.23 10:47:41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무디스가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려 잡았다. 2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한국투자증권 기업 수준의 신용등급 전망을 이같이 변경하고 장기 외화 선순위 무담보채권 등급을 ‘Baa2’로 확정했다. 무디스는 하향 근거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위험을 제시했다. 올 3월에는 또 다른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한 바 있다. 무디스는 “한국투자증권은 전통적으로 수익성이 높지만 리스크도 큰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익스포저(위험노출액)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익스포저는 과거 동종 업계 대비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됐지만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과 위험 감수 수준을 높인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같은 날 미래에셋증권의 장기 외화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한투증권과 같은 ‘Baa2’로 책정하면서도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NH투자증권에 대해선 이보다 높은 ‘A3’ ‘안정적’을 부여했다. -
AI가 '가고 싶은 장소' 찾아서 추천…티맵, '어디갈까' 출시
산업IT 2024.09.23 10:45:46티맵(TMAP)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갈만한 장소를 추천하고 예약까지 돕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출시한다. ‘AI 장소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핵심 사업들을 본격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티맵모빌리티는 23일 AI 장소 에이전트 서비스 ‘어디갈까’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연간 67억 건의 방대한 이동 데이터를 학습해 근거리·원거리 장소 및 향후 코스 제안까지 이동과 관련한 전·후 모든 여정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장소 검색·추천 로직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티맵 만이 선보일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라며 “AI를 적용해 개인 맞춤형 장소 추천을 고도화하고 장소 검색과 이동 전후의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디갈까는 이용자가 갈 만한 장소를 발견·추천하고 장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내 주변·발견 △장소 상세·리뷰 △인증배지 △추천검색 △이동 시 추천 △비즈 플레이스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어디갈까의 ‘내 주변’ 탭에서는 500m~10㎞까지 거리별 인기 장소를 추천한다. 시간·성별·연령별 필터로도 검색할 수 있다. ‘발견’ 탭에서는 이용자의 이동 패턴에 맞춘 지역별 개인화된 장소를 추천한다. 장소 선정의 핵심 고려사항인 사용자 리뷰도 신뢰도를 높이며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실제 주행한 유저들만 작성할 수 있는 주행인증리뷰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주행인증 리뷰는 주차·주행경험을 함께 담아 차량 방문 때 필요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다. 파트너십을 맺은 타플랫폼의 맛집 리뷰 등도 통합해 제공한다. 티맵 인증배지를 도입해 유명 맛집의 추천 방식도 개선했다. 인증배지는 로컬인기 배지와 상위 50개 랭킹 배지로 구분된다. 로컬인지 배지는 현지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맛집을 데이터 기반으로 선정해 제공한다. 집을 등록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활용해 동네 주민들이 자주 찾는 맛집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식이다. 또 지역 내 최신 이동횟수를 기반으로 선택지역의 상위 50개 장소정보를 랭킹으로 보여주고 이중 상위 10곳의 맛집과 카페에 티맵 랭킹배지를 부여한다. 장소 검색도 ‘추천검색’ 기능을 통해 구체적인 장소명 대신 ‘을지로 맛집’, ‘삼겹살 맛집’ 등의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추후 ‘이동 시 추천’ 서비스로 이동 전·중간 경로 상 맛집 추천도 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취합된 장소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주가 장소 상세페이지를 직접 관리하는 비즈플레이스 기능도 추가된다. 업장의 영업시간, 메뉴, 주차, 부가정보 등을 쉽고 편리하게 입력·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창근 프로덕트 담당은 “향후 AI 기반 코스 추천 기능을 비롯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검색 기능도 도입할 것”이라며 “유저의 이동패턴과 취향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더욱 정교한 추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서비스를 통해 축적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도 공개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데이터 사업 매출을 올해 700억 원 이상 달성하고 2027년까지 매출 기준 50%대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목표다. 어디갈까 등 내비게이션 이외 서비스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형·비정형 정보들을 학습해 데이터 비즈, 카라이프, 마케팅 플랫폼, 티맵 오토 등 데이터 기반 핵심 사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티맵 데이터를 활용해 15% 이상 생산성을 향상한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회사는 이에 더해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휴를 확대할 방침이다. 어디갈까와 함께 선보인 티맵 비즈플레이스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주가 모객에 활용하는 마케팅 플랫폼(쿠폰·고객분석·로컬 광고·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차량용 티맵 플랫폼인 ‘티맵 오토’에서도 차량·주행환경에 최적화한 차별적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서하 D&I(데이터 혁신) 담당은 “사용자와 사업자, 그리고 티맵모빌리티 3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며 “사용자에게는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 및 요금할인 등 혜택을, 파트너사에게는 생산성 향상 및 고객 유치 등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
<코>한빛레이저, 현재가 7.13% 급등
증권News봇 2024.09.23 10:44:24오전 10시 44분 현재 한빛레이저(452190)의 현재가는 5,410원으로 1분전 5,050원 대비 7.13%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빛레이저는 47.41% 상승했으며, 표준편차는 7.74%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12%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35%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기계·장비업'은 2.87%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해란 ‘LPGA 대한민국 에이스’로 손색 없네…6개 대회서 16억 사냥, 세계랭킹 ‘톱10’ 눈앞
서경골프골프일반 2024.09.23 10:43:40‘5위-2위-공동 3위-공동 49위-우승-3위’ 이쯤 되면 LPGA 투어의 ‘대한민국 에이스’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비록 2연속 우승은 놓쳤지만 지금 유해란의 샷은 거칠 게 없을 정도로 막강하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끝난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17언더파 271타)로 마무리했지만 이글과 버디 사냥 능력에서는 오히려 챔피언 리디아 고(23언더파 265타)를 압도했다. 나흘 동안 유해란은 이글 3개와 버디 23개를 노획했다. 2라운드와 최종 라운드에서는 ‘5연속 버디 쇼’를 펼치기도 했다. 유해란 보다 6타 앞서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는 이글 2개와 버디 20개를 잡았다. 이글과 버디 수에서 모두 앞섰지만 보기가 너무 많았다. 리디아 고가 나흘 동안 보기 1개를 범한 반면 유해란은 보기를 13개나 쏟아냈다. 보기 개수를 줄여야 하는 숙제가 남았지만 유해란이 최근 보여준 기세는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기둥이라고 할 정도로 인상적이다. 최근 6개 출전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5위 이내에만 5차례 들었다. 시즌 전체로는 10번째 톱10 성적을 냈는데, 이중 7번 5위 이내에 입상했다. 그만큼 자주 우승 경쟁을 했다는 의미다. 유해란은 각종 통계에서도 두드러진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일단 최근 6개 대회에서 122만 3234달러(약 16억 3000만원)를 획득해 상금랭킹 5위(231만 달러)에 올랐다. 평균 타수에서도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6위(70.43타)에 올라 있다. 버디 확률은 넬리 코르다(23.70%)에 이어 2위(22.62%)지만 버디 획득 수에서는 285개를 잡은 유해란이 로런 코글린(269개)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에서 3개를 더한 이글 수에서는 공동 4위(8개)로 껑충 뛰었다 무엇보다 유해란에게 ‘대한민국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그의 샷이 ‘LPGA 최강’이라는 점이다. 유해란은 그린적중률에서 75.48%를 기록하면서 75.06%의 넬리 코르다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이브 거리와 드라이브 정확도 순위를 더한 뒤 낮은 순으로 순위를 매긴 토탈 드라이빙(Total Drivig) 부문에서는 코르다에 이어 2위다. 유해란은 드라이브 거리 38위(266.47야드), 드라이브 정확도 35위(74.59%)를 기록하고 있고 코르다는 거리 26위(269.31야드), 정확도 41위(73.84%)를 달리고 있다. 현재 유해란의 세계랭킹은 11위다. 한국선수 중 5위 고진영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순위다. 최근 상승세라면 세계 톱10에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빠르면 이번 주 랭킹에서 개인 처음으로 ‘세계 톱10’에 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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