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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귀가에도 걱정없어요"…서울 도봉구, 범죄 취약계층 안심귀가 환경 조성
사회사회일반 2024.09.23 09:40:2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구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여성 및 청소년을 위한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구는 방학2동(시루봉로17길~시루봉로15라길)과 창동(노해로61길~노해로 279-8)에 안심귀갓길 노선 2개를 신규로 조성했다. 노선 선정에는 민관경이 힘을 모았다. 도봉경찰서가 범죄데이터를 제공하고 골목길 모니터링단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조성된 안심귀갓길에는 도로를 밝히는 표지병을 비롯해 반사경, 안심벨 안내판 등 범죄예방 시설물이 설치됐다. 이로써 구에는 총 10개의 안심귀갓길이 조성됐다. 구는 앞으로 도봉경찰서와 함께 안심귀갓길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늦은 밤 여성,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이 혼자 귀가하는 것은 위험하다. 구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귀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봉동, 방학동, 쌍문동 3개 거점에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6명을 배치하고 운영 중이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귀가를 지원하고 우범지역을 순찰하는 이를 말한다. 귀가 동행 서비스 이용 신청은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안심지킴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구는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편의점 24개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안심지킴이집에 구축된 비상벨 핫라인 시스템을 통하면 즉각적인 신고가 가능하다. 올해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방어 교육도 실시했다. 도봉여성센터에서는 지난달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상황별 실습 위주의 자기 방어 교육을 진행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범죄에 취약한 여성과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들을 위한 보호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동훈 "野 금투세 토론회는 '역할극'…국민들 기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23 09:40:11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24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 토론을 두고 "약속 대련에도 미치지 못하는 역할극"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시행팀과 유예팀으로 나눠 작위적으로 역할극을 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투세 시행팀은 배드캅이고, 유예팀은 굿캅인 것"이라며 "진짜 국민이 원하는 금투세 폐지는 일부러 빼고 굿캅, 배드캅으로 나눠 국민을 기만하고 가스라이팅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구형을 받은 것을 두고 강력히 반발하는 데 대해서는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고 재판에 불복하지 말자"고 촉구했다. 그는 "예상했다시피 민주당은 떠들썩하고 왁자지껄하게 위원회를 만들고 규탄하며 이 대표를 수사한 검사를 또 탄핵한다고 하던데, 이렇게 속 보이고 시끌벅적하게 사법 시스템을 흔드는 건 대한민국을 흔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사안이 그렇게 어렵나. 선거에서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냐, 안 했냐는 너무 단순한 사안"이라며 "거짓말이었으면 유죄, 거짓말이 아니었다면 무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판에서 당당하게 거짓말이 아니라고 해 놓고 왜 그렇게 안달복달하는지 국민들은 궁금해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
[속보] 합참 “北 5500여개 쓰레기 풍선 살포…선 넘으면 단호한 군사조치” 경고
정치통일·외교·안보 2024.09.23 09:38:09군은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 보내는 쓰레기 풍선에 대해 ‘낙하 후 수거’원칙을 이어가되 상황에 따라 군사적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국방부 기자단에게 ‘북한 쓰레기 풍선 살포 관련 우리 군 입장’이란 공지를 통해 “북한의 계속된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선을 넘었다고 판단될 경우 군은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지난 5월 28일부터 이날까지 22차례에 걸쳐 총 5500여 개의 풍선을 부양했다며 “국제적으로 망신스럽고 치졸한 행위로 우리 국민에게 불편과 불안감을 조성해 남남갈등을 유발하려는 저급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쓰레기 풍선 살포 행위가 장기화하면서 일부에서는 공중 격추 등 군의 물리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으나 공중 격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위해 물질이 확산할 경우 우리 국민의 안전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북한군의 활동을 예의주시하면서 풍선 부양 원점에서부터 실시간 추적·감시하며 낙하 즉시 안전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수거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 조치이며 군을 믿고 의연하게 대처해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합참은 그러면서 “북한의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북한의 쓰레기 풍선을 근절시키는 근본적인 대책은 ‘적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이 지난 22일 저녁부터 23일 아침까지 띄운 쓰레기 풍선은 120여 개로 식별됐고, 현재까지 경기도 및 서울 지역에서 3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고 합참은 밝혔다. -
與 김재원, 김영선 공천거래 의혹에 "개혁신당 관계자 조사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23 09:37:14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3일 4·10 총선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의 개혁신당 비례대표 공천 거래 의혹 관련해 “개혁신당 관계자들까지 전부 다 확실하게 조사를 해서 사안 자체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개혁신당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폭로를 대가로 김 전 의원에게 비례대표 공천을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김 전 의원에게) 비례대표를 주자고 했던 개혁신당의 인사가 있고 실제로 그런 거래가 있었으면 최소한 선거법상 이해유도죄는 충분히 해당이 된다”며 “공소시효가 10월 11일까지인데 창원지검에서 빨리 수사를 해서 이 사건 내용에 대해서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 언론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창원의창 선거구(김 전 의원 선거구)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지역 정가에서 활동하는 A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바탕으로 김 전 의원의 지역구 이동 및 개혁신당 비례대표 공천 논의에 관여했다고 보도했다. 창원지검도 지난 20일 김 전 의원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A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김 전 의원 측의 기대와 요구였고 개혁신당 측에서는 제시할 이유가 없었다”고 반박한 바 있다. -
軍 사이버작전사령부, 국제 대회 3년 연속 우승
정치통일·외교·안보 2024.09.23 09:34:25국방부는 사이버작전사령부가 지난 10∼13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 사이버 공방 대회 ‘사이버넷 2024’에서 우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군은 지난 2021년 첫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 2위는 에스토니아, 3위는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사이버넷은 네덜란드 사이버사령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2018년 시작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한국, 일본 등이 참가한다. 팀장으로 대회에 참가한 한경용 소령은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작전에서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
효율 낮은 ‘청색 OLED’ 24% 개선했다
산업IT 2024.09.23 09:32:43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이루는 세 가지 색의 발광소자 중에서 적색과 녹색에 비해 청색의 발광 효율이 낮은 문제를 국내 연구진이 개선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권태혁·최원영 화학과 교수와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청색 인광 OLED의 중간층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청색 인광 OLED의 전력 효율을 24%, 구동 안정성은 21% 향상됐다고 전했다.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셀’의 자매지 ‘켐’에 19일 게재됐다. 빛의 3원색인 적·녹·청(RGB) 중 적·녹색에 비해 청색은 빛을 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조건이 높아 발광 효율도 낮다. 이미 높은 효율의 인광 OLED가 상용화한 적·녹색과 달리 청색은 여전히 효율 한계가 있는 형광에 의존하고 있다. 연구팀은 구동에 필요한 전압을 낮추고 빛의 손실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중간층 소재를 개발했다. 전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와 물질이 가진 성질을 조절해 ‘비등방성 배열’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기존 소재의 비효율적인 전기 흐름을 고르게 하는 동시에 빛이 손실되지 않도록 개선했다. 권 교수는 “발광층과 독립적으로 삼중항 구속과 전하 균형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중간층 소재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발광 소자 연구를 더욱 심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삼성운용,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증권재테크 2024.09.23 09:32:43삼성자산운용은 지난 5월 상장한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이 순자산 3004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월 배당에 대한 수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 유입이 지속되면서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액 규모도 2366억 원에 달했다.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은 글로벌AI테크 산업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대표 AI 테크기업 10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매주 만기가 돌아오는 나스닥(NASDAQ)100 위클리콜옵션을 일부 매도해 연 15% 수준의 프리미엄을 추구한다. 월 배당 수익은 물론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도 얻을 수 있다. 기초 자산의 주가 상승 수익을 온전히 받아내지 못하는 전체 커버드콜 매도 전략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일로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달의 경우 26일까지 매수하면 타겟프리미엄 기반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말에는 124원의 분배금을 기록하는 등 상장 이후 총 3회에 걸쳐 415원(분배율 4.18%)을 지급하며 최고 수준 분배율을 기록하고 있다. 총 보수도 0.39%로 유사 상품 대비 상대적으로 낮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이번 금리 인하를 시작으로 AI 산업 분야에서 추가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AI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이 AI소프트웨어와 AI하드웨어가 골고루 갖춰진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이와 함께 위클리옵션을 활용해 시세 참여율을 높인 것이 투자자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은 25일부터 ‘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로 명칭이 변경될 예정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두 번째 부산 데이터센터 준공…추가 건립 추진
사회전국 2024.09.23 09:31:34부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데이터센터가 건립됐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 강서구 구랑동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보기술(IT) 관련 대규모 투자 외국인 기업으로 부산에 아시아지역 대표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 앞선 2020년 4월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첫 번째 데이터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이날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앨빈 헝 마이크로소프트사 아태지역 총괄사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역구역청장,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용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세 번째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 계약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건립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한 핵심 요소인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국가유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부산을 아시아 주요 거점으로 인식하고 데이터센터 추가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한 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고급 IT 인력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실습 사원제(인턴십)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 앨빈 헝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총괄사장은 “부산시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완공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번영과 복지를 증진하는 등 책임 있는 이웃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로벌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글로벌 IT 기업의 지속적 투자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구상에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며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코>젬백스, 장중 신고가 돌파.. 16,800→16,840(▲40)
증권News봇 2024.09.23 09:30:54오전 9시 30분 현재 젬백스(082270)가 10.94% 오른 16,840원(▲1,66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4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9월 20일 기록한 16,800원이다. 체결강도는 120%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392,886주, 총매도체결량은 327,190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11억9,187만, 거래량은 70만4,97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3백4십1만주, 60일 평균 거래량 2십9만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윤상현 "명태균이 대통령 부부와 친분? 허장성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23 09:30:30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관련자로 지목된 명태균 씨에 대해 “자기 발언을 과시용으로 부풀리는 사람”이라고 깎아내렸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나는 녹음하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전화 한번 했다고 해서 녹음하고 들려주는 것은 광 파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며 “(명 씨의) 허장성세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9일 국민의힘 공천에 김 여사가 관여한 정황 증거로 명 씨가 김 전 의원이 당선된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직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과시하는 발언이 담긴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재보궐 선거 당시 명 씨가 윤핵관(윤설열 핵심 관계자)이라 불린 두 의원들이 점찍은 인사가 아닌 김영선 전 의원을 공천하도록 힘을 썼고, 공천관리위원회가 김 전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재보궐 선거 당시 공관위원장이었던 윤 의원은 “명 씨를 예전 김 전 의원이 한 번 소개한 적이 있고, 어쩌다가 한 번씩 전화 오는 사람”이라며 명 씨는 말을 부풀리는 사람으로 보이며 실제로 윤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은 과장일 수 있다고 일축했다. 명 씨가 재보궐 때 기존에 유력한 제3의 후보를 밀어내고 김 전 의원을 앉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으로 내정된 게 없었다”며 “자기가 이것을 ‘김영선으로 바꿨다’ 이건 한마디로 소설 같은 이야기다, 어불성설이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윤 의원은 김 전 의원이 창원 의창 지역구에 갑작스럽게 출마한 게 아니라는 취지로도 해명했다. 그는 “김 전 의원은 2017년부터 창원에서 변호사사무실을 내놓고, 그쪽에서 인지도나 경쟁력이 충분히 있었다”며 “(공관위원장 시절) 어떤 외부압력에 절대로 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천개입이라고 하는데 올해 김 전 의원은 컷오프에서 탈락하지 않느냐. 그런데 일종의 가짜뉴스같이 언론이나 민주당에서 자꾸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며 “여당에서는 ‘단호하게 정쟁을 위한 야당의 프레임’이라고 원칙대로 돌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23%↓)
증권News봇 2024.09.23 09:30:07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1p(+0.48%) 상승한 751.94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1.49%), 화학업(+1.29%), 제약업(+1.07%)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76%), 기타서비스업(-0.75%), 운송장비·부품업(-0.3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49:5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6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6억, 기관은 38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이언디바이스(464500)가 90.71% 오른 13,350원을 기록 중이고, 원준(382840)(+29.96%), 퀀텀온(227100)(+29.9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디에스팜(464280)(-28.37%), 휴림네트웍스(192410)(-12.09%), 이엔셀(456070)(-12.0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713개, 하락종목은 8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0.30%↓)
증권News봇 2024.09.23 09:30:04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43p(+0.21%) 상승한 2598.80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1.72%), 음식료품업(+1.01%), 화학업(+0.76%)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5.31%), 건설업(-0.85%), 비금속광물업(-0.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887억, 기관은 60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58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농화성(011500)이 15.73% 오른 20,600원을 기록 중이고,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11.18%), 케이씨(029460)(+7.7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영풍(000670)(-27.63%), 만호제강(001080)(-11.33%), 에이프로젠(007460)(-11.0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65개, 하락종목은 48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iM증권, 다음달부터 '미국 주식 실전 투자대회' 개최
증권국내증시 2024.09.23 09:29:11iM증권이 다음 달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주씩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각 세션별 우승자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총 상금은 최대 8000만 원으로 개인별 최대 27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거래 가능 종목은 미국 주식 거래소(NASDAQ, NYSE, AMEX)에 상장된 매매 가능 전 종목이다. ‘워밍업 세션’에서는 수익률 3% 이상을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 상금 2000만 원을 균등 배분해 지급한다. ‘트레이닝 세션’은 20대, 30대, 40대 세대별로 진행되는 리그로 회전율 300%, 자산 100만 원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고객 중 리그별 수익률 1등을 달성한 고객에게 상금 200만 원을 지급한다. 트레이닝 세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랭크 세션’에서는 수익률 순위를 기준으로 3개 리그로 나눠 회전율 200%, 자산 500만 원, 거래 종목 3개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고객 중 리그별 수익률 1등 고객에게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스페셜 세션’은 자산 1억 원, 3000만 원, 1000만 원 이상 리그로 구분돼 진행된다. 수익률 1%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 중 리그별로 거래 규모와 수익률이 가장 우수한 자에게 최대 1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iM증권은 이밖에도 세션별로 요건을 충족하는 참가자 한 명씩 추첨해 미국 뉴욕 왕복 항공권 1매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는 iM증권에서 미국 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기간 내 iM증권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대회 참가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미국 주식 투자 지원금 5달러를 지급한다.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영풍, 25% 대 급락 [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4.09.23 09:28:58고려아연(010130)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000670) 주가가 25% 대 급락을 기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풍은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44% 하락한 4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고려아연은 영풍이 중대재해로 대표이사 2명이 모두 구속된 특수 상황에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자사 지분 공개 매수에 나서는 중대 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최근 잇단 근로자 사망 사고로 영풍의 각자 대표이사 2명은 모두 구속된 상태다. 현재 이사회에는 이들을 제외한 3명의 비상근 사외이사만 남아 비상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영풍은 보도자료를 내고 "고려아연 주식 공개 매수 등의 결정은 적법한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이라며 "이사회의 구성원은 이사로 이뤄지며, 이사회 구성원이라면 사내이사나 사외이사 구분 없이 이사로서의 지위를 동등하게 보유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영풍그룹은 고(故) 장병희·최기호 창업주가 공동 설립한 기업 집단이다. 이후 장씨·최씨 가문은 동업을 계속했지만 최근 고려아연 경영권을 놓고 두 가문이 정면 대결 양상을 보인다. 애초 최씨 가문은 핵심 계열사인 고려아연을 운영하고, 장씨 집안은 영풍그룹 전체와 전자 계열사를 맡았지만, 영풍이 고려아연의 현금 배당 및 경영·투자 방침에 반대하며 갈등이 커졌다. 두 집안의 고려아연 지분은 최 회장 측 33.99%, 영풍 장형진 고문 측 33.13%로 비슷하다. 영풍은 사모펀드 MBK와 함께 약 2조원을 투입해 고려아연 지분 7∼14.6%를 공개 매수한 뒤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 강서구, 건강한 겨울나기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접종
사회사회일반 2024.09.23 09:28:55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4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은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만 13세까지 어린이는 접종력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 ‘1회 접종 대상자’는 만 9세 이상이거나 누적 접종 2회 이상인 어린이로 오는 10월 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처음 백신을 접종하거나 접종력을 모르는 생후 6개월 이상~만 9세 미만의 어린이다. 이들은 현재 접종이 가능하며, 1회 접종 후 최소 4주 후 두 번째 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 시 아기수첩, 등본 등 주민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보호자와 함께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임신부는 오는 10월 2일부터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산모수첩 등 임신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진행한다. 만 75세 이상은 오는 10월 11일부터, 만 70세~74세는 오는 10월 15일부터, 만 65세~만 69세는 오는 10월 18일부터 신분증 지참 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함께 시행된다. 건강취약계층인 △만 14세~64세 심한 장애인(과거 1~3급) △만 50세~64세 기초생활수급자 △만 50세~64세 국가유공자 본인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서구 건강취약계층 위탁 의료기관에서만 접종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신분증 외에 장애복지카드, 수급자증명서, 국가유공자증 등 확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 주민들은 전국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강서구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과 같은 합병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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