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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이쓰리아이, 장중 신저가 기록.. 7,560→7,490(▼70)
증권News봇 2024.09.11 13:45:09오후 1시 45분 현재 케이쓰리아이(431190)가 1.96% 내린 7,490원(▼15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7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9월 10일 기록한 7,560원이다. 체결강도는 61%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37,583주, 총매도체결량은 61,751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7억7,227만, 거래량은 10만1,30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2(매도):3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5십만7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백8십3만4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코나아이, 현재가 5.40% 급락
증권News봇 2024.09.11 13:42:29오후 1시 42분 현재 코나아이(052400)의 현재가는 14,880원으로 1분전 15,730원 대비 5.40% 급락했다. 수급측면으로는 58(매도):42(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코나아이는 0.68% 상승했으며, 표준편차는 2.27%를 기록했다. 이 기간 '출판·매체복제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2.12%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68%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출판·매체복제업'은 0.05%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 같은 X"…목줄에 입마개까지 다 했는데 30분 동안 '욕설'한 노인들
사회사회일반 2024.09.11 13:40:52입마개와 목줄을 착용한 반려견들을 산책시키는 과정에서 노인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들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9일 전파를 탄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한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남편과 함께 아파트 내 공원을 산책했다. A씨가 키우는 반려견은 진돗개와 믹스견으로 모두 입마개 필수 견종은 아니지만 다른 주민들을 배려해 매번 입마개를 착용했다고 한다. A씨는 "산책 중 두 노인을 마주했는데, 느닷없이 욕설과 폭언을 쏟아냈다"며 "저를 향해 'XXX들이 또 개를 끌고 나왔네. 너네 다 뒤졌다. 아파트에서 못 살게 해주겠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노인들은 약 30분 동안 A씨를 향해 "개 같은 X" "개를 키우게 해줬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죄송한 생각으로 고개 숙여라" "개만도 못한 것들" 등 욕설을 내뱉었다. A씨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해 결국 이들을 모욕죄로 고소했다"며 "강아지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공동주택에서 사는 만큼 서로 틀린 게 아닌 다름을 인정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 남양주·양주시…"남은 행정절차 총력"
사회전국 2024.09.11 13:40:01경기도가 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 지역으로 남양주시와 양주시가 동시에 선정했다. 양 지자체는 환영의 뜻을 밝히며 남은 행정 절차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공의료원 유치의 성공은 74만 남양주시민의 염원과 노력으로 일군 결실"이라며 "앞으로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설립 승인 절차 등 통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수현 양주시장도 "양주시민과 함께 이뤄낸 쾌거"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 북부 생활 인프라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경기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김 지사가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계획을 발표한 지 7개월 만이다. 공공의료원 설립은 보건복지부의 협의를 거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한다. 예타는 정책성 분석, 경제성 분석, 지역균형발전분석 3가지 항목으로 평가한다. 남양주시는 100만 명이 넘는 배후인구와 백봉지구 의료시설용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조건을 내세웠고, 양주시도 동북부 시군 어디든 골든타임 1시간 내 도착이 가능한 지역임을 앞세우고 있다. -
[점심브리핑] 페이팔·벤모,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지원…가상자산 송금 간편화
블록체인블록체인 2024.09.11 13:38:13주요 가상자산이 혼조세다. 11일 오후 12시 36분 빗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49% 내린 7674만 9000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0.16% 상승한 317만 20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64% 내린 69만 4500원, 솔라나(SOL)는 1.26% 하락한 18만 800원, 리플(XRP)은 1.23% 내린 72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0.39% 오른 5만 6881.38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0.25% 상승한 2350.96달러, BNB는 0.16% 내린 515.04달러, SOL은 0.46% 상승한 133.86달러, XRP는 0.08% 내린 0.5341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과 동일한 약 2조 달러(약 2679조 2000억 원)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얼터너티브닷미의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4포인트 오른 37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미국 결제 플랫폼 페이팔과 벤모가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를 지원한다. ENS는 복잡한 이더리움 지갑 주소를 읽기 쉬운 도메인 이름 형태로 변환한다. 페이팔과 벤모 이용자는 수신자의 ENS 이름을 검색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알맞은 지갑 주소에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미국 이용자에게 우선 지원된다. 코리 위트테이커 ENS 랩스 전무이사는 “가상자산이 더욱 주류화되는 가운데 가상자산을 더욱 직관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르타 쿠라 ENS 랩스 사업개발총괄은 “페이팔과 벤모를 통해 가상자산에 익숙하지 않고 웹2 결제 플랫폼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이들이 이미 신뢰하는 웹2 환경 내에서 탈중앙화금융(DeFi)과 더욱 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속보] '지역화폐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野 단독 처리
사회사회일반 2024.09.11 13:38:12 -
외국인 근로자 실직도 심각…실업급여 재수급, 5년간 3배
사회사회일반 2024.09.11 13:36:39내국인 근로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의 실직도 심각한 것으로 볼 수 있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11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실업급여 운영 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8년 6624명이던 실업급여를 수령한 외국인 근로자는 작년 1만2643명으로 두 배 늘었다. 실업급여 수급자 확대는 외국인 근로자의 사회안전망도 강화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대목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직 어려움을 돕는 실업급여 혜택이 내·외국인 근로자 차별없이 주어진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2023년 이민자 체류 실태 고용조사에 따르면 작년 5월 기준 외국인 취업자는 92만3000명으로 전년 보다 9.5% 증가했다. 90만명선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의 실직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풀이된다. 실업급여를 2회 이상 수급한 외국인 근로자는 2018년 651명에서 작년 2010명으로 3배 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3회 이상 반복 수급자도 105명에서 248명으로 2.5배 증가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8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8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했다. 하지만 3월, 4월, 7월에는 10만명선을 넘었다. -
경기도교육청, 11월 말 과학고 예비 지정한다
사회전국 2024.09.11 13:34:54경기도교육청이 11월 말 과학고를 예비 지정한다. 도교육청은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13일 과학교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예비 지정 설명회를 진행한 뒤 11월 초 공모 신청을 받는다. 이후 별도 심사위원회를 꾸려 심사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이 밝힌 평가 기준은 학교 설립 40점, 학교 운영 30점, 교육과정 30점 등 총 3개 영역으로 나뉜다. 영역별로는 과학고 신청 취지, 설립·운영 예산, 학교 부지 선정·확보,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과 다양화 등을 살펴본다. 도교육청은 과학고 설립을 위해서는 지역 교육지원청과 자치단체가 협력할 사항이 많아 신청서 작성 때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친 뒤 11월 말에는 예비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 지정이 되면 도교육청의 특목고 지정·운영위 심의와 교육부장관 동의, 경기도교육감 지정·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개교한다. 현재 도내에서는 성남, 용인, 화성, 평택, 부천,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시흥, 군포, 과천 등 12개 지자체가 과학고 유치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일반고에서 과학고로 전환될 경우에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설되는 과학고는 이보다 3년 뒤인 2030년 3월이 개교 목표다. 현재 경기지역 과학고는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북과학고가 유일한 상태다. 임태희 교육감은 기자 간담회에서 학생수 등을 고려할 때 "과학고는 3∼4개가 적정한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도교육청은 이날 예비 지정할 학교 수는 정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현계명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2005년 경기북과학고 개교 이후 20년 만에 진행하는 과학고 신규지정”이라며 “공정한 공모 과정을 통해 과학고를 신규지정 함으로써 이공계 인재를 키우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첫 외국인 요양보호사 과정 마산대학교에 개설
사회전국 2024.09.11 13:34:01경남도가 전국 첫 외국인 요양보호사 과정을 마산대학교에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양성 과정에는 경남에서 대학을 졸업한 베트남 유학생 4명이 등록했다. 이들은 240시간의 이론·실기 수업, 80시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내년에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도전한다. 내년부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건강보험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2028년에는 1만 1212명의 요양보호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는 인구 감소, 고령화에 대비해 마산대학교와 외국인 요양보호사 과정 개설을 협의해왔다. 도는 유학생들이 자격 시험에 합격하면 노인복지시설 취업을 알선하고 취업비자 전환과 정착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법무부는 요양보호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국내에 취업하도록 특정활동 비자(E-7-2) 허용 분야에 요양보호사를 추가했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사유로 인력이 부족한 분야에 안정적으로 외국인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민의 일자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외국인이 취업·정착할 수 있도록 유학-취업-정주로 이어지지는 비자 사다리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다이나믹디자인, 현재가 5.50% 급락
증권News봇 2024.09.11 13:33:22오후 1시 33분 현재 다이나믹디자인(145210)의 현재가는 4,895원으로 1분전 5,180원 대비 5.50% 급락했다. 수급측면으로는 62(매도):38(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다이나믹디자인은 10.68%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5.26%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91%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98%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기계업'은 1.08%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野 단독 처리
사회사회일반 2024.09.11 13:33:12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일명 ‘김건희 특검법’이 11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이 공동 발의한 ‘채상병 특검법’도 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 두 특검법을 상정하고 대체토론을 진행했지만 특검 추천 권한과 수사 대상 등을 놓고 국민의힘이 반발하면서 여야 대치가 이어졌다. 이후 국민의힘 요구에 따라 안건조정위원회(안조위)가 구성돼 이견 조정에 나섰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두 특검법안은 이날 상임위 최종 관문인 법사위를 통과한 만큼 12일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정권을 쥐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당 반발 속에 상정을 강행할지는 미지수다. '김건희 특검법'은 수사대상에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주식 저가 매수 의혹, 인사개입·공천개입 의혹,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 8가지 의혹이 포함됐다. '채상병 특검법'은 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채상병 특검법으로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 4명을 추천하고,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야당이 다시 2명으로 추리면 그중 1명을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했다. 특히 야당은 대법원장 추천 인사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다는 규정도 담겼다. -
<코>크리스에프앤씨, 장중 신저가 기록.. 6,460→6,350(▼110)
증권News봇 2024.09.11 13:33:08오후 1시 33분 현재 크리스에프앤씨(110790)가 3.05% 내린 6,350원(▼20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11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3년 10월 19일 기록한 6,460원이다. 체결강도는 91%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61,882주, 총매도체결량은 178,209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24억2,473만, 거래량은 33만3,24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만2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2만1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콘진원, K콘텐츠 상생의 길 찾는다
문화·스포츠문화 2024.09.11 13:32:25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방송학회는 국내 방송영상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생과 협력: K-콘텐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제작사-플랫폼 동반 성장 방안’을 주제로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투자·제작·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최근 5년(2018~2022년)간 국내 방송영상산업 수출액이 연평균 18.6%씩 증가할 만큼 K-방송영상콘텐츠 IP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제작사 성장을 위한 IP 확장 및 공동제작 전략을 짚는다. 또한 학계 및 업계의 시각에서 영상콘텐츠 제작비 상승에 대한 제작사와 플랫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재 방송영상산업에 대한 금융·세제·재정 지원 정책과 미래 정책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세션은 △방송영상콘텐츠 IP 유통 확장 전략 △글로벌 공동제작 전략 △라운드테이블 등 총 3개로, 방송영상학계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 ‘방송영상콘텐츠의 IP 유통 확장 전략’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성민 교수가 정책적 관점에서 IP의 제작·유통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엘티비 백헌석 대표, 에이스토리 김승욱 팀장 등 업계 전문가와 함께 IP를 활용한 글로벌 유통 사례를 공유하며 IP 유통 가치 확대를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공동제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신여자대학교 노동렬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국내 방송제작콘텐츠 시장의 위기 진단 및 발전 가능성 모색과 함께 글로벌 공동제작 활성화 및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김광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K-콘텐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제작사-플랫폼 상생’을 위한 재정·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특별세미나는 방송영상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업(0.16%↓)
증권News봇 2024.09.11 13:30:291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00p(+0.85%) 상승한 712.20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2.47%), 금융업(+2.12%), 오락·문화업(+1.54%)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0.38%), 비금속업(-0.26%), 유통업(-0.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11억, 외국인은 65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0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와이씨켐(112290)이 29.97% 오른 19,040원을 기록 중이고, 우정바이오(215380)(+29.89%), 대보마그네틱(290670)(+29.7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이소닉(106080)(-17.67%), 에스와이스틸텍(365330)(-14.00%), 오성첨단소재(052420)(-12.5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20개, 하락종목은 75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크리스에프앤씨, 현재가 11.81% 급락
증권News봇 2024.09.11 13:30:28오후 1시 30분 현재 크리스에프앤씨(110790)의 현재가는 6,570원으로 1분전 7,450원 대비 11.81% 급락했다.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크리스에프앤씨는 13.67%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2.38%를 기록했다. 이 기간 '섬유·의류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41%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54%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섬유·의류업'은 0.85%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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