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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HBM4E, 3.25TB 속도 제시…하이닉스 30% 앞섰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삼성 HBM4E, 3.25TB 속도 제시…하이닉스 30% 앞섰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6 07:39:0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HBM 속도경쟁: 삼성전자(005930)가 OCP 글로벌 서밋 2025에서 7세대 HBM4E의 목표 핀 속도를 초당 13Gbps로 제시하며 지난해 계획 대비 30% 향상된 성능을 공개했다. 엔
  • HBM 속도경쟁 2막…삼성 “차세대는 우리가 주도”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HBM 속도경쟁 2막…삼성 “차세대는 우리가 주도”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6 07:37:3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HBM 속도 경쟁: 삼성전자가 2027년 양산 예정인 7세대 HBM4E의 목표 대역폭을 현 세대 HBM3E 대비 2.5배로 상향하며 핀 속도를 초당 13Gbps 이상으로 제시했다. 엔비디아가 J
  • 케뱅, ‘사장님 금융’ 선언 후 고객 1500만 돌파, 올 하반기 IPO 속도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케뱅, ‘사장님 금융’ 선언 후 고객 1500만 돌파, 올 하반기 IPO 속도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6 07:36:4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디지털 금융의 개인사업자 특화 전략: 케이뱅크가 '사장님 금융' 선언 후 개인사업자 고객을 1년 9개월 만에 200만 명으로 두 배 확대하며 총 고객 1500만 명을 돌파했다
  • 신한 ETF 순자산 10조 넘겨…“SOL ETF 2.0 핵심은 AI, 가상자산, 연금”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신한 ETF 순자산 10조 넘겨…“SOL ETF 2.0 핵심은 AI, 가상자산, 연금”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6 07:34:5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ETF 시장 성장과 상품 혁신 가속화: 신한운용의 SOL ETF가 출시 4년 만에 순자산 10조 7000억 원을 돌파하며 연평균 100%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 금융상품 투자자들은 월 배당
  •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 “2030 주거 사다리 끊겨 자산 불평등 키운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 “2030 주거 사다리 끊겨 자산 불평등 키운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금융정책 2025.10.16 07:32:4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청년층 주거사다리 붕괴 가속화: 정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고 LTV 40%를 적용하면서 대출 의존도가 높은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기회가 급격히 축소됐다. 고소득이지만 현금이
  • AI 윤리 교육 전직원 의무화 KT “개발자 넘어 모든 조직 AI 중심 체질 개선”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AI 윤리 교육 전직원 의무화 KT “개발자 넘어 모든 조직 AI 중심 체질 개선”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5.10.16 07:30:0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AI 윤리역량의 전사적 필수화: KT가 전체 임직원 1만 40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윤리 교육을 의무화하며 개발자뿐 아니라 전 직군에서 AI 윤리를 핵심 역량으로 자리매김시켰다. 신입 직장인들
  • 어려울수록 금리 낮춰라?…금융원칙 깨기보다 '이것' 해결해야
    어려울수록 금리 낮춰라?…금융원칙 깨기보다 '이것' 해결해야
    금융정책 2025.10.16 07:23:00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에 대한 고금리 적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재차 지적하면서 금리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금융사가 국가 발권력을 대신 행사하는 만큼 금융사가 서민 금융 강화라는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게 이 대통령 생각이지만 “금융 시장의 기본 원칙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는 반론이 적지 않다. 금융계와 전문가들은 금융 원칙을 훼손하기보다는 고금리와 저금리 사이의 ‘금리 단층’을 메우는 것이 실질적 해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를 위해 신용 평가 점수에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현행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고 금융사의 대출 공급 축소를
  • "2030 주거 사다리 끊길 판"…고소득·저자산 계층 는다
    "2030 주거 사다리 끊길 판"…고소득·저자산 계층 는다
    금융정책 2025.10.16 06:05:00
    정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대출 문턱을 높이자 시장에서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자산가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근로소득은 높지만 ‘부모 찬스’를 활용할 수 없는 2030세대가 자산 축적의 기회를 잃게 돼 자산 불평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15일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며 “서민·중산층이 주택금융을 이용해 주택 구입을 하는 데 불편함을 주지 않겠다는 게 기본 정신”이라며 “서울 외곽 지역은 15억 원 초과 주택이 많지 않아 직접적인 규제 대상에
  • 李정부 세번째 부동산대책…연봉 1억 차주, 대출한도 2억~4억 줄어든다
    李정부 세번째 부동산대책…연봉 1억 차주, 대출한도 2억~4억 줄어든다
    금융정책 2025.10.16 05:06:15
    이재명 정부의 세 번째 부동산 대책으로 연봉 1억 원 직장인 기준 대출 가능 금액이 2억~4억 원가량 줄어든다. 평균 15억 원인 서울의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는 11억 원 정도의 현금이 필요하고 마포·성동 등 ‘중상급 입지’의 주택을 구매하려면 최소 6억~13억 원 안팎의 자기자본이 필요해졌다. 현금이 부족한 중산층 이하 계층의 수도권 진입이 사실상 막히는 셈이다. 16일부터 시행되는 ‘10·15 부동산 대책’의 대출 규제책은 크게 △수도권·규제지역 가격에 따른 대출 한도 축소 △규제지역 담보인
  • 김용범 "산업자본 GP 제약 시대착오적…증시 상승분 8할은 정책의 힘"
    김용범 "산업자본 GP 제약 시대착오적…증시 상승분 8할은 정책의 힘"
    금융정책 2025.10.15 20:09:00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5일 “금산분리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만난 이달 1일 이후 재차 금산분리 완화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김 실장은 35% 배당분리과세 세율 조정 필요성에 “일리 있다”고 말해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실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삼프로TV에 출연해 “우리 반도체 기업들은 천문학적 투자금이 든다”며 “자금 조달 숨통을 트기 위해 금산분리 완화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모펀드(PEF)를 금융업으로만 분류해 산업자본이 운용사(GP)
  • 서울·과천·분당 LTV 40%…연봉 8000만원 차주, 한도 1.2억 준다
    서울·과천·분당 LTV 40%…연봉 8000만원 차주, 한도 1.2억 준다
    금융정책 2025.10.15 20:01:11
    이재명 정부의 세 번째 부동산 대책으로 연봉 1억 원 직장인 기준 대출 가능 금액이 2억~4억 원가량 줄어든다. 평균 15억 원인 서울의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는 11억 원 정도의 현금이 필요하고 마포·성동 등 ‘중상급 입지’의 주택을 구매하려면 최소 6억~13억 원 안팎의 자기자본이 필요해졌다. 현금이 부족한 중산층 이하 계층의 수도권 진입이 사실상 막히는 셈이다. 16일부터 시행되는 ‘10·15 부동산 대책’의 대출 규제책은 크게 △수도권·규제지역 가격에 따른 대출 한도 축소 △규제지역 담보인
  • 금융정책 설계부터 소비자 의견 반영
    금융정책 설계부터 소비자 의견 반영
    금융정책 2025.10.15 18:16:07
    금융위원회가 금융정책의 설계부터 집행·평가에 이르는 전 단계에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금융소비자정책평가위원회’를 만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소비자·서민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소비자와 금융 약자 시각에서 기존 정책을 재점검하는 등 ‘소비자 중심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며 관련 정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금융정책 설계와 집행 과정에 소비자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정책평가위원회를 연내 신설해 내년 초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금융 당국과 소비자, 민간 전
  • ①금융원칙 깨기보다 ‘금리 단층’ 메우는 것이 핵심[S마켓 인사이드]
    ①금융원칙 깨기보다 ‘금리 단층’ 메우는 것이 핵심[S마켓 인사이드]
    금융정책 2025.10.15 17:59:53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에 대한 고금리 적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재차 지적하면서 금리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면허 사업이라는 은행업의 특성상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금융 원칙을 훼손하기보다는 고금리와 저금리 사이의 ‘금리 단층’을 메우는 것이 실질적 해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를 위해 신용평가 점수에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현행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고 금융사의 대출 공급 축소를 막기 위한 재정·보증 지원 확대 등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면서 저신용자에게 고금리를 적용하
  • 전세대출 받는 1주택자 DSR 최대 15%P 상승
    전세대출 받는 1주택자 DSR 최대 15%P 상승
    금융정책 2025.10.15 17:40:00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는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전세대출을 받으려는 1주택자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에 추가하는 안도 포함됐다. 이번 대책으로 차주 약 5만 2000명의 DSR이 최대 15%포인트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달 29일부터 1주택자가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임차인으로서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 그 대출의 이자 상환분을 차주의 DSR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7 부동산 대책’에서 1주택자의 전세대출 한도를 2억 원으로 줄인 데 이어
  • 중도금·이주비 대출 규제 제외…증액 없는 연장도 DSR 심사 안해 [Q&A]
    중도금·이주비 대출 규제 제외…증액 없는 연장도 DSR 심사 안해 [Q&A]
    금융정책 2025.10.15 17:39:40
    수도권·규제지역의 대출 한도 추가 삭감 조치는 규제 시행 전날인 15일까지 접수된 대출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중도금·이주비 대출도 이번 규제에서 빠졌다. 수도권 내 보유 주택을 담보로 받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대출은 종전 1억 원 한도를 유지한다. 이번 대책과 관련한 궁금증을 질의응답(Q&A) 형태로 정리했다. Q. 이번 규제 전 신청한 대출도 한도가 줄어드나. 15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다면 종전 한도 규제를 적용한다. 주택 가격과 무관하게 최대 6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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