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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
    은행 2024.04.30 10:25:53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에서 협약 당사자인 은행장들과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석용 농협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김성태 중소기업은행장, 김 위원장, 이재근 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 입장하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 입장하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은행 2024.04.30 10:24:51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 김주현 금융위원장,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 모두발언
    김주현 금융위원장,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 모두발언
    은행 2024.04.30 10:24:02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
    은행 2024.04.30 10:22:53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중은행·기업은행, 3조 기후기술 펀드 조성
    시중은행·기업은행, 3조 기후기술 펀드 조성
    은행 2024.04.30 09:11:30
    금융위원회는 3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기업은행장과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기술펀드 조성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후기술펀드는 탄소절감 기술 등에 투자하기 위해 3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 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2030년까지 1조500억원(기업은행 2625억원, 5개 은행 각 1575억원)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나머지 자금은 민간자금 매칭을 통해 확보한다. 금융위는 기후기술펀드를 비롯해 혁신성장펀드, 성장사다리펀드를 통해 20
  • "소비자는 DSR 미적용 카드사는 수수료 수익"…국산차 구매 카드결제 40조 넘었다
    "소비자는 DSR 미적용 카드사는 수수료 수익"…국산차 구매 카드결제 40조 넘었다
    은행 2024.04.30 05:30:00
    대기업 직원인 A씨는 최근 H 자동차의 신차를 구매했다. 차값은 4000만 원 정도로 1000만 원의 선수금을 걸고 나머지는 금융사가 제공하는 할부금융 상품을 이용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A씨를 담당한 딜러가 신용카드사의 장기 자동차 카드 할부 상품을 권했다. 계속되는 권유에 결국 A씨는 복잡한 카드 발급 절차와 특별한도 부여 등의 과정을 거쳐 신용카드 장기할부로 차를 구매하게 됐다. 그는 "카드사에도 할부금융 상품이 있는데 굳이 카드사 장기 할부 서비스를 권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웠다"며 "지금 당장 대
  • 車 살때 카드할부 지난해 40조 돌파…가계빚 관리 구멍
    車 살때 카드할부 지난해 40조 돌파…가계빚 관리 구멍
    은행 2024.04.29 17:39:07
    지난해 국산 신차를 구매할 때 신용카드 할부 서비스로 결제한 규모가 전년 대비 2조 원 급증해 40조 원을 돌파했다. 가격이 수천만 원에 달하는 자동차지만 신용카드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자동차담보대출(오토론)이나 할부금융과 달리 매달 결제하는 돈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가계대출 관리의 ‘사각지대’가 1년 새 훌쩍 커버린 셈이다. 이에 금융 당국은 신차 구입 시 고객의 카드 사용 한도를 일시적으로 늘려주는 ‘특별 한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 가계 예대금리차 두달째 감소…인뱅은 중저신용대출 늘려 확대
    가계 예대금리차 두달째 감소…인뱅은 중저신용대출 늘려 확대
    은행 2024.04.29 17:12:57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2개월 연속 축소됐다.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중저신용자 대출 취급을 늘리면서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는 추세다. 29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신규 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는 0.714%포인트로 전월(0.726%포인트) 대비 0.012%포인트 축소됐다.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올해 1월 0.822%포
  • [부고] 이재영(신한카드 홍보팀장)씨 모친상
    은행 2024.04.29 16:05:04
    △ 조태자씨 별세, 이재영(신한카드 홍보팀장)·이호영(장석교회 부목사)씨 모친상, 하미혜씨 시모상= 29일 오전 8시.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5월 1일 오전 11시. (02)-470-1692
  • 신보-조달청, 혁신 조달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보-조달청, 혁신 조달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은행 2024.04.29 15:53:05
    신용보증기금은 조달청과 '혁신적 조달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조달청이 지정한 ‘우수조달물품’ 제조업체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보는 해당 기업의 보증료율을 0.2%포인트 차감하고 스타트업 육성 대상 선정 시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신보가 추천하는 기업에 조달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조달제도 관련 컨설팅도 지원하기로 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신보가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유
  • 은행권, '민생금융' 이자환급 1조4179억원 집행
    은행권, '민생금융' 이자환급 1조4179억원 집행
    은행 2024.04.29 14:52:05
    은행권이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납부한 이자 1조 4179억 원을 환급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는 올 들어 4월말까지 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한 이자 환급액은 596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차 환급금이 1조 3583억 원인 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전체 이자환급 예상액(1조 5,035억 원)의 94% 정도가 집행된 것이다. 은행별로는 △국민은행 2747억 원 △농협은행 2090억 원 △하나은행 1932억 원 △신한은행 1825억 원 △우리은행 1768억 원 등이 집행됐다. 지난해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토
  •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은행 2024.04.29 13:49:31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29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오래전부터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KB금융은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를 통해 친환경 실천 노력
  • 여전사 보유 렌털자산도 유가증권 발행 허용한다
    여전사 보유 렌털자산도 유가증권 발행 허용한다
    은행 2024.04.29 08:51:41
    카드·캐피털 등 여신 전문 업계가 자동차나 정수기 등 렌털 자산을 유동화해 자금을 조달할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 규정 변경 예고를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여신전문금융회사는 할부와 리스 등 고유 업무와 연관된 채권으로만 유가증권을 발행할 수 있다. 렌털업은 부수 업무로 지정돼 있어 관련 채권을 기초로 한 유동화는 제한돼왔다. 금융위는 이를 바꿔 부수 업무와 관련된 채권으로도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할 수
  • 접대비 늘리고 기부금 줄여…카드사 '선택적 비용절감'
    접대비 늘리고 기부금 줄여…카드사 '선택적 비용절감'
    은행 2024.04.29 05:30:00
    금융권에 대한 상생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 신용카드사들의 기부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접대 명목으로 사용한 돈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BC카드 등 국내 8개 카드사의 지난해 기부금은 총 295억 원으로 전년(298억 6400만 원)에 비해 4억 원가량 줄었다. 카드사별로 보면 BC카드의 기부금이 10억 7300만 원으로 같은 기간(17억 4700만 원) 대
  • 금융지주도 '킹달러' 영향…환손실 급증
    금융지주도 '킹달러' 영향…환손실 급증
    은행 2024.04.29 05:30:00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금융지주들이 수백억 원대 손실을 기록했다. 환율 상승으로 외화부채의 평가액이 외화자산보다 늘어나 발생한 일회성 손실에 가깝지만 ‘강달러’ 추세가 여전한 만큼 올해 실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올 1분기 813억 원 규모의 외화(FX) 환산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771억 원의 이익을 거둔 것과 비교하면 이익 규모가 1개 분기 새 1500억 원이나 줄어든 셈이다. 환차손 규모를 공개하지 않은 KB&mid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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