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실장 맡고 업무 부담에 우울증 진단 후 극단 선택… 법원 “공무상 질병”
사회일반2026.01.0507:00:00
학교 행정실장으로 부임한 이후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 진단을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공무상 질병을 인정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A씨 유족이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해 10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지방교육행정공무원으로 2022년 1월 B학교에 행정실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실장직을 맡은 이후 상당한 업무 부담을 느꼈고, 같은 해 3월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아 질병 휴직에 들어갔다. 이후 7월 복직해 한
서초동 야단法석
與, '검사파면법·특활비 삭감' 檢 압박…남욱 측 "강남 빌딩 가압류 해제" 요구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11.15
13:32:46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검찰 반발이 이어지자 검사파면법을 발의하고, 검찰 특별활동비를 삭감하는 등 검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과 검찰이 신경전을 하는 상황에서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는 자신의 재산인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해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김병기 원내대표 명의로 검찰총장을 포함한 검사를 일반 공무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어떻게 해도 욕 먹는다”…정치권 수사에 곤혹스러운 경찰
사회일반
2026.01.04
08:00:00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이후부터 정치권에서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각종 비위 의혹이 불씨가 돼 진흙탕 싸움이 올해 더욱 큰 규모로 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0월 해체를 앞둔 검찰이 수사 동력을 잃은 상황에서 정치인이나 시민단체가 각종 논란·의혹이 발생할 때마다 경찰에 고발장부터 들이미는 탓에 졸지에 ‘정계 전쟁터’가 된 서울경찰청은 중요 사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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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9 05:00:00179명의 희생자를 낳은 '12·29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항공 안전의 시작인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고에서 항공기 정비사들은 하루의 끝까지 보잉777 항공기 곁을 지키며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세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반복되는 절차와 꼼꼼한 확인에는 비극을 다시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노력이 수많은 승객의 안전한 하늘길을 떠받치고 있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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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9 05:00:00179명의 희생자를 낳은 '12·29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항공 안전의 시작인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고에서 항공기 정비사들은 하루의 끝까지 보잉777 항공기 곁을 지키며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세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반복되는 절차와 꼼꼼한 확인에는 비극을 다시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노력이 수많은 승객의 안전한 하늘길을 떠받치고 있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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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9 05:00:00179명의 희생자를 낳은 '12·29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항공 안전의 시작인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고에서 항공기 정비사들은 하루의 끝까지 보잉777 항공기 곁을 지키며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세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반복되는 절차와 꼼꼼한 확인에는 비극을 다시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노력이 수많은 승객의 안전한 하늘길을 떠받치고 있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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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9 05:00:00179명의 희생자를 낳은 '12·29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항공 안전의 시작인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고에서 항공기 정비사들은 하루의 끝까지 보잉777 항공기 곁을 지키며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세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반복되는 절차와 꼼꼼한 확인에는 비극을 다시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노력이 수많은 승객의 안전한 하늘길을 떠받치고 있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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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8 22:29:50방송인 전현무(48)씨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차량 내 링거' 장면과 관련해 불법 의료 논란이 일자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의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 등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와 연관이 있느냐는 추측이 제기되자 소속사를 통해 9년 전 진료기록부와 진료비 수납명세서를 낱낱이 공개했죠. 그에 따르면 전씨는 모 의료기관에서 위염, 급성 편도염, 위염, 기관지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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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2025.12.28 22:24:111950∼1960년대를 풍미했던 프랑스 영화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향년 91세로 사망했다. 28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의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과 함께 전한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사인을 밝히지 않은 채 그가 프랑스 남부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3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바르도는 패션 잡지 ‘엘르’ 모델로 활동하다가 1952년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1956년작 ‘그리고 신은 세계를 창조했다’에서 자유분방하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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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8 22:15:24서울 노원구가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 보호와 회복, 원가정 복귀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는 아동학대 대응에 있어 ‘공공의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국 자치구 최초의 제도와 운영 방식을 통해 촘촘하고 책임감 있는 보호망을 실현해 온 결과다. 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구 직영 운영이다. 구는 2018년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구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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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8 22:14:45서울 광진구가 소통을 구정운영 핵심가치로 앞세우고 있다. 광진구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완성, 상업지역 확대, 생활쓰레기 주 6일 수거제 도입, 동 지역책임제 시행, 아차산 여가시설 확대, 뚝섬한강공원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불법노점 정비, 교통체계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었다. 구민의 행복을 위해 흘린 결과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162 차례 수상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종합청렴도 평가다. 민선8기 들어 청렴도가 수직 상승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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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8 22:13:24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 성북시니어클럽,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이 취약 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세탁소 1호 기부물품 제작·배부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한 세탁소'는 위치한 복지 거점 공간이다. 1층은 세탁실과 사무공간을 갖춘 빨래방, 2층은 수선·봉제 작업과 제품 제작이 이루어지는 수선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수선방은 의류제조업에서 퇴직한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시니어 일자리 공간으로 지역의 대표 산업과 연계한 노인 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부물품은 방한용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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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8 22:12:34서울 서대문구가 2026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인 관내 안산 봉수대 인근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린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은 서대문구청 뒤편 안산 ‘만남의 장소’ 입구에서 시작되며 이어지는 만남의 장소, 무악정, 헬기장까지 곳곳에 이날 오전 6시 30분경부터 주민을 위한 따뜻한 차와 핫팩이 준비된다. 또한 안내 등과 안전 요원들이 행사 참여자들을 해맞이 장소로 안내한다. 20~30분 안산을 오르다 보면 메타세쿼이아길 화장실과 무악정을 거쳐 헬기장에 이른다. 무악정에서는 윷으로 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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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8 22:11:39서울 동작구가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상도동 생활SOC 복합개발’이 본격화된다. 구는 이달 초 에스앤피씨앤씨㈜를 공공지원시설 사업자로 지정하고, 동작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대상지 주변에 이미 기반시설이 충분히 확보된 점을 고려해 필요성이 낮아진 주차장·사회복지시설의 중복결정을 폐지하고, 행복주택 도입 취소에 따라 용도별 공간적 범위를 조정했다. '상도SOC’는 상도동 438 일대에 건립된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약 3168㎡ 규모로 계획 중이다. 계획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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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8 21:59:17정관장은 연말을 앞두고 프리미엄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주목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외부 자극에 반응해 분비한 수지가 수십 년에 걸쳐 굳어 형성되는 희소 원료로, 전통적으로 심신 안정과 휴식에 활용돼 온 소재다. 정관장은 침향을 활용한 제품군을 다각화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100% 침향 달임액을 담은 ‘기다림 침향액’과 환 제형의 ‘기다림 침향환’을 중심으로, 최상위 등급 침향을 사용한 ‘평심환’과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수요가 늘어나면서 원료 신뢰성 확보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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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8 21:09:34성폭력 피해자를 대리해 손해배상 소송을 맡은 국선변호사가 피해자에게 전달돼야 할 배상금을 가로채 개인 생활비로 사용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지난 3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국선변호사 김 모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김 씨는 성폭력 피해자 A 씨를 대리해 가해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했다. 해당 소송은 2022년 4월 승소가 확정됐고, 김 씨는 가해자 측으로부터 배상금 3100여만 원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이 돈을 피해자에게 전달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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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5.12.28 20:54:04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회사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가 전면파업을 진행한 것과 관련 “명분 없는 파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GGM은 지난 26일 노조가 8시간의 전면파업을 벌였지만 임직원들의 일치단결로 위기를 극복해 단 한 대의 생산 차질도 없었다고 28일 밝혔다. 그러면서 노조가 전면파업 배경으로 주장한 △기술직을 구조적으로 차별하는 임금·수당 체계 △상생협력 기여금(격려금) 차별 지급 △불이익한 취업규칙 변경 강행 등에 대해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GGM은 노조가 제기한 ‘기술직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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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12.28 20:11:08경북 경산에서 일가족 5명이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경산시 서부동 아파트 2곳에서 일가족 5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자들은 A(40대) 씨와 그의 아내인 B(40대) 씨, 초등학생 아들 C(10대) 군, A씨의 부모인 D(70대) 씨와 E(60대·여) 씨다. 경찰은 A 씨의 지인에게 "A 씨로부터 주변 정리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신변 비관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일가족 사망 현장을 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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