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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홀인원 아닌가요?”…박혜준의 홀 벽에 박힌 티샷[골프 규칙]
골프일반2026.01.0700:05:00
겨울에는 필드에 나가는 게 쉽지 않다. 연습장에도 칼바람이 분다. 자연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런 겨울은 평소에 미뤄뒀던 일을 하기에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 중 하나가 골프 룰 공부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룰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홀에 들어간 게 맞는지 아닌지를 두고 가끔 동반자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는 일이 있다. 볼이 깃대에 기대 정지하거나 홀에 걸쳐 있던 볼이 한참 뒤에 홀 안으로 떨어지는 경우다. 자주는
필드소식
던롭, 클리브랜드 RTZ 웨지 '2+1' 프로모션
골프일반 2026.01.07 00:05:00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클리브랜드골프 웨지가 2025년 전 세계 주요 투어에서 총 26회의 우승 기록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클리브랜드 RTZ 웨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리브랜드 RTZ 웨지 2자루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클리브랜드 퍼터 1자루를 증정하는 행사로, 오는 2월 15일까지 한정 기간 진행된다. 대상은 전국 던롭스포츠코리아 공식 판매처 및 자사 온라인몰에서 RTZ 웨지(커스텀 포함)를 구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어느 KLPGA 열성팬의 세 가지 소원 ‘황유민의 장타’ ‘노승희의 쇼트게임’ ‘박현경의 퍼팅’…그보다 더 중요한 건 ‘건강한 골프’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05 23:35:00
그는 KLPGA 투어 열성팬이다. 가급적이면 대회장을 찾아 ‘직관’을 하고 못가는 날에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라이브 성적에 귀를 쫑긋 세운다. 대회가 없는 주에는 우울증이라도 걸릴 것 같은 기분이다. 대회가 방학에 들어가는 겨울이 너무 싫다. 죽을 맛이다. 황유민의 장타를 가장 좋아한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시원한 장타를 볼 때면 몸이 바르르 떨린다. 짜릿함에서 오는 경련이다. 방신실과 이동은이 더 멀리
  • 상금 ‘톱10’ 중 KLPGA 홍보모델 딱 3명…두산건설 골프단 소속은 5명 선정
    골프일반 2025.12.16 22:02:3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홍보모델 선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기준은 온라인 팬 투표 성적이다. 12명 중 딱 한 명 상금 1위 선수만 투표 없이 홍보모델에 직행할 수 있다. 16일 발표된 2026년 제18대 KLPGA 홍보모델 12명은 상금 1위 홍정민을 비롯해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현경,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까지 12명이다. 이들 중 온라인 팬 투표에서 1위에 오른 임희정과 2위를 차지한 박현경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올해 대상과 최저 타수상을 받은
  • 여자골프 유망주 오수민, 내년 2월 아시아태평양선수권 우승 재도전
    골프일반 2025.12.16 14:41:52
    지난해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오수민(신성고)이 우승에 재도전한다. 대한골프협회(KGA)는 16일 오수민, 박서진(서문여고), 양윤서(인천여방통고), 김규빈(학산여고), 박서진(대전여방통고), 홍수민(천안중앙방통고)을 내년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뉴질랜드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8회 WAAP에 파견한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 R&A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8개국에서 선발된 84명이 출전한다. 오수민은 지난해
  • “내가 나쁜 골퍼라고?” 주말 골퍼 위한 ‘위험한 변명’…비용 많이 들지, 시간 쫓기지, 규칙 까다롭지…[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2.16 13:46:26
    올해 라운드를 하다가 캐디에게서 들은 유머 중 가장 잊히지 않는 것이다. ‘사포’와 ‘공포’를 아느냐는 질문부터 먼저 ‘쑤욱~’ 들어온다. 사포는 ‘사모님 4명’을 일컫는 말이란다. 사모님 4명의 골프백을 받게 되는 날이면 캐디는 무척 긴장한다고 한다. 캐디에게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포’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공포’다. 공포는 ‘공주님 4명’을 뜻하는 골프 은어로 통한다. 말 그대로 젊은 여성 골퍼 4명이 모두 공주님처럼 모시기를 바라기 때문에 여간 경기 진행이 쉽지 않다는 것을 빗댄
  • 우즈 따라잡을까…셰플러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
    골프일반 2025.12.16 11:58:42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PGA 투어는 16일(한국 시간)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셰플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셰플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1990년 제정된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에서 4연속 수상 기록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한 우즈에 이어 두 번째다. 셰플러는 올 시즌 손바닥 부상으로 출발이 늦었으나 20개 출전 대회에서 6승(통산 19승)을 거뒀다. 5월 더CJ컵 바
  • 팬 투표 1·2위에 임희정·박현경, ‘7년 연속’ KLPGA 홍보모델에
    골프일반 2025.12.16 11:57:00
    임희정과 박현경이 팬 투표 1·2위를 차지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홍보모델 7년 연속 선정 기록을 이었다. KLPGA는 16일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명단을 발표했다. 2026시즌 정규 투어 시드권자를 후보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명을 선별했고 내부 배점 기준(2025시즌 성적, 역대 기록, 온라인 팬 투표 결과 등)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 후 논의 및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현경,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 장유빈, 한국 돌아온다…“내년 시즌 KPGA 투어에 집중”
    골프일반 2025.12.16 10:56:56
    올 시즌 LIV 골프에서 활약했던 장유빈이 1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복귀한다. 장유빈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16일 장유빈이 LIV 프로모션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2026 KPGA 투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국내 투어에서 안정적으로 경기력을 회복한 뒤 해외 무대 진출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장유빈은 지난해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왕, 대상 등 개인 타이틀 6관왕에 올랐다. 올해는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합류해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2025시즌 LIV
  • “연습장 이용권 구매하면 50% 환급”…스마트스코어, ‘연습 우승생 지원’ 이벤트[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12.16 09:18:08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수도권 인기 연습장 5곳의 이용권을 구매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캐시를 환급하는 연습 우등생 지원 프로젝트(사진)를 진행한다. 대상 골프연습장은 스윙쉐프동백, 유명골프클럽, 강욱순골프아카데미, 서창퍼블릭골프클럽, 스포타임이다. 3개월 간 3회 이상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0%를 S캐시로 환급해 준다. 환급 받은 S캐시는 스마트스코어 앱에서 골프용품 구매나 그린피 선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S캐시를 3000원 이상 보유한 회원들은 금 소액 구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로 위촉…“글로벌 골프 발전 위해 최선”
    골프일반 2025.12.15 18:12:43
    박인비(사진)가 국제골프연맹(IGF) 이사와 행정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15일 “박인비가 미국여자골프협회(LPGA)를 대표해 IGF 이사 및 행정위원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며 “세계 골프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중장기 정책에 직접 관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GF는 전 세계 152개국 골프협회 및 골프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제 스포츠 기구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회장을 맡고 있다. IGF는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최초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 마지막 날 12계단 점프…딜런 우 '최후의 5인'에
    골프일반 2025.12.15 16:38:21
    딜런 우(미국)가 두 번의 놀라운 퍼트로 2026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15일(미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69타 공동 5위로 마친 우는 동타를 이룬 벤 실버먼(캐나다)을 연장에서 꺾고 PGA 투어 카드를 얻었다. 우는 전날 17위에서 12계단을 뛰어 오르는 뒷심을 발휘했다. PGA 투어 Q스쿨은 지난해까지는 공동 순위자에게 다음 시즌 PGA 투어 시드를 모두 줬으나 올해는
  • 우정에 금가는 ‘1m 퍼팅’ 때문에…이예원도 박민지도 노승희도 짧은 퍼팅 실수로 힘겨웠던 톱랭커들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2.15 16:19:34
    먼저 짧은 퍼팅과 관련한 유머 한토막이다. 결혼해 달라고 구애하는 세 명의 남자들과 라운드하게 된 어느 여자 골퍼 이야기다. 여자 골퍼가 이제 마지막 홀에서 1m 정도 짧은 퍼팅만 성공하면 처음으로 싱글 스코어를 칠 수 있는 상황이다. 그 퍼팅을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남자의 구애를 들어주겠다는 미션을 던진다. 먼저 한 남자가 온갖 폼을 잡아가며 그린을 꼼꼼히 읽어준다. 다른 남자도 질 수 없다. 알고 있는 골프 이론을 총동원해가면서 성공 방법을 늘어놓는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씨익~’ 웃는 또 다른 남자. “OK(기브) 드릴게
  • ‘양강’ 셰플러·매킬로이, ‘세상에 없던 골프’로 붙자
    골프일반 2025.12.15 15:01:39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와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드라이버 샷으로 ‘홈런 더비’를 벌이면 누가 이길까.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가능할 법한 기획이 ‘트럼프 골프장’에서 펼쳐진다.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의 트럼프 내셔널GC에서 벌어지는 ‘옵텀 골프채널 게임’이다. 헬스케어 회사 옵텀과 미국 골프채널이 손잡고 만든 이색 대회다. 세계 골프 양강인 셰플러와 매킬로이의 격돌 자체로도 관심을 끌지만 일반적인 골프 라운드가 아니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 커플 대회서 강한 노백, 시즌 2승
    골프일반 2025.12.15 13:33:31
    앤드루 노백(미국)이 로런 코글린(미국)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성 이벤트 대회에서 우승했다. 코글린과 노백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8언더파 188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쳤다.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인 1조 혼성 이벤트 경기다. 각각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3000만 원)를 챙긴 노백&middo
  • KLPGA, 드림 윈터 투어 신설…3개 대회·총상금 113만 달러 규모
    골프일반 2025.12.15 12:50:28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동계 시즌 투어인 'KLPGA 2025~2026 드림 윈터 투어'(윈터 투어)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KLPGA는 이번 윈터 투어가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목표로 출범했다며 기존 드림 투어와는 별도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2025~2026 윈터 투어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 등 3개 대회로 구성되며, 총상금 113만 달러(약16억 7000만 원)가 걸렸다. 첫 대회인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총
  •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로 위촉…“글로벌 골프 발전 위해 최선”
    골프일반 2025.12.15 10:39:00
    박인비(사진)가 국제골프연맹(IGF) 이사와 행정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15일 “박인비가 미국여자골프협회(LPGA)를 대표해 IGF 이사 및 행정위원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며 “세계 골프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중장기 정책에 직접 관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GF는 전 세계 152개국 골프협회 및 골프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제 스포츠 기구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회장을 맡고 있다. IGF는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최초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 늙어 가는 女골프 세계 랭킹 ‘톱25’?…30대 6명 중 절반 한국 선수 ‘30세 김효주·고진영’ ‘32세 김세영’ 분투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2.14 22:39:35
    3년 전 이맘때쯤 여자골프 세계 랭킹 ‘톱10’에 30대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당시 세계 ‘톱25’ 중에도 30대 선수는 10위권 대니얼 강(당시 30세)과 20위권 박인비(당시 34세) 둘 뿐이었다. 그때만 해도 세계 여자골프 무대에서 30대는 제대로 힘을 쓸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당시 힘을 쓰던 20대 후반 선수들이 30대에 접어들어서도 세계 랭킹 ‘톱25’를 유지하며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랭킹 ‘톱10’ 중 30대 선수는 2명이다. 세계 랭킹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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