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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여왕’ 최혜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2026년 목표는 무조건 우승”[생생 골프레슨]
골프일반2026.01.0500:05:00
최혜진의 새해 희망은 누가 뭐래도 LPGA 투어 첫 우승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통산 11승(아마추어 신분 2승 포함)을 거뒀지만 2022년에 진출한 LPGA 투어에선 아직 우승이 없다. 그래도 꾸준한 성적으로 LPGA 투어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 1위에 올라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같은 처지로 함께 자주 이름을 올렸는데, 플리트우드는 2025년에 드디어 첫 우승의 물꼬를 텄다. 2026년은 최혜진의 차례가 아닐까. 최혜진의 드라이버 샷 연속 스윙을 김형민 코치와 함께
필드소식
한국골프장경영協 “작년 회원사 기부액 총 28억”[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05 17:09:29
한국골프장경영협회(사진)는 5일 "지난해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사회공헌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기부액이 2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양CC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과 골프 장학생 지원 등에 5억 원을 쾌척했고 88CC도 장학생 및 보훈단체 후원에 4억 8400만 원 상당의 기부 활동을 했다. 협회 관계자는 "동절기 장기 휴장으로 조사에 응하지 못한 골프장들이 있고 일부 골프장은 사회공헌 금액을 대외비로 관리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했는데…유현조·박현경·윤이나·방신실·이예원·황유민 ‘기부 행렬’ 속 박성현의 ‘남다른 기부’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05 14:57:44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남에 대한 배려와 인심도 덩달아 생긴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경제적인 배려와 인심, 즉 기부는 돈보다 마음이 먼저다. 마음에서 울어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선뜻 하지 못하는 게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다. 따뜻한 마음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추운 겨울. 기부가 줄을 잇는 분야가 있다. 잠시 코스 안에서 나와 코스 밖 세상을 경험하고
  • ‘무관의 여왕’ 최혜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2026년 목표는 무조건 우승”[생생 골프레슨]
    골프일반 2026.01.05 00:05:00
    최혜진의 새해 희망은 누가 뭐래도 LPGA 투어 첫 우승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통산 11승(아마추어 신분 2승 포함)을 거뒀지만 2022년에 진출한 LPGA 투어에선 아직 우승이 없다. 그래도 꾸준한 성적으로 LPGA 투어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 1위에 올라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같은 처지로 함께 자주 이름을 올렸는데, 플리트우드는 2025년에 드디어 첫 우승의 물꼬를 텄다. 2026년은 최혜진의 차례가 아닐까. 최혜진의 드라이버 샷 연속 스윙을 김형민 코치와 함께
  • 흥미진진 女골프 두 ‘메이저 이슈’…티띠꾼 ‘메이저 0승’ 굴욕 씻을까 vs 리디아 고·이민지·전인지 ‘10년 묵은 그랜드슬램’ 이룰까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04 22:25:48
    미국 골프전문 골프위크가 2025년 ‘LPGA 10대 스토리’ 중 최고로 뽑은 건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호주)의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역전 우승이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연장에 들어간 그레이스 김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고도 네 번째 샷을 그대로 칩인 버디로 연결해 승부를 이어갔고 연장 두 번째 홀에서는 이글 퍼팅을 성공해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그레이스 김의 그 기적 같은 샷에 두 손 두 발 다 든 비운의 스타가 바로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었다. 18번 홀에
  • 매킬로이 “메이저 5승 켑카는 최고 선수…TGL 합류한다면 환영”
    골프일반 2026.01.04 10:41:05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최근 LIV 골프와 결별을 발표한 브룩스 켑카(미국)에 대해 “TGL 합류를 원한다면 우리는 방법을 찾으려고 할 것”이라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매킬로이는 3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TGL 대회 기자회견에서 “내가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 리그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서 켑카가 TGL에 참여한다면 좋을 것 같다”며 “메이저 대회에서 5번 우승한 켑카는 우리 세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TGL은 매킬로이와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도해 지난해 처
  • 한국 女골퍼 ‘장타의 키’는 170㎝ 이상?…‘170㎝ 윤이나· 이동은’ ‘173㎝ 방신실’ ‘175㎝ 김아림’ 그래서 더 놀라운 ‘163㎝ 황유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03 17:32:45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뛸 신인 헬렌 브림(독일)의 키는 191㎝이다. LPGA 투어 선수 중 최장신이다. 가장 작은 선수는 지난 해 신인왕에 오른 야마시타 미유(일본)다. 브림보다 41㎝ 작은 150㎝다. 아직 브림의 LPGA 드라이브 거리 기록이 나오지 않았지만 두 선수의 거리 차이는 신장만큼 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림은 작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드라이브 거리 263.11야드(27위)를 기록했지만 2024년에는 무려 280.15야드(1위)를 보냈다. 투어 2년 차에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라이버를 자
  • ‘2026년 유망’ 26세 이하 26명…PGA “김주형 활약 기대한다”
    골프일반 2026.01.03 09:11:48
    김주형(24)이 2026년 주목할 26세 이하 26명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3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PGA 투어는 30대 이상의 선수들이 장악하고 있지만 두각을 보이는 20대 젊은 선수들이 판도를 흔들 채비에 나섰다”며 17번째로 김주형을 소개했다. PGA 투어는 “김주형의 주가는 투어 데뷔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이번 명단에 오른 대다수 선수보다 젊고 잠재력이 있다”며 “특히 올해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열린다. 김주형의 활약을
  • 겨울은 자가진단의 시간…바구니로 올바른 체중 이동 익히기[생생 골프레슨]
    골프일반 2026.01.03 07:00:00
    필드 라운드가 쉽지 않은 겨울은 스윙을 점검하기에 적합한 계절이다. 자신의 스윙을 스스로 체크해보는 ‘자가진단’ 시간으로 활용하면 유익하다. 첫 번째 자가진단은 체중 이동에 관한 것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체중 이동을 잘못 이행하고 있다. 체중을 과도하게 이동하려다 몸이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 스웨이 현상이 나타나거나, 반대로 체중을 이동하지 못해 몸이 뒤집어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정강이를 보호하라 체중 이동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잘못은 스핀 아웃이다. 다운스윙 때 체중이 옮겨가지 않고 몸이 그 자리에서 그냥 돌아버리
  • 카카오골프예약, 루트52·마우나오션 등 그린피 할인[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02 18:55:00
    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은 전국 주요 권역 대표 골프장 27곳이 참여하는 ‘2026 붉은 말의 해 겨울 혜택전(사진)’을 마련했다. 1인 그린피를 최대 10만 원 할인하며 간식 제공, 4인 내장 때 1인 그린피 면제 등도 있다. 수도권 골프장으로 루트52와 제이퍼블릭이 참여하며 경상권 골프장은 이지스카이, 통영동원로얄, 한맥, 세븐밸리, 마우나오션, 펜타뷰, 리더스 등이다. 파인비치 등 전라권, 샌드파인 등 강원권, 골든베이 등 충청권, 사이프러스 등 제주권 골프장들도 여럿 참여한다. 2월 28일까지 라운드에 혜택이 적용되며 자세한
  • 21세기 최고 '골프 병기'는 25년 된 캘러웨이 드라이버
    골프일반 2026.01.02 17:35:07
    어느덧 21세기의 4분의 1이 지났다. 이 기간 골프 클럽은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고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명기’로 회자되는 클럽도 있다. 지난 25년 동안 골프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21세기 최고 클럽 25종을 영국 골프먼슬리가 소개했다. 매체는 “단순히 성능이 뛰어났던 클럽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훌륭한 성능과 더불어 골프 클럽 개발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 기술적 진보를 이룬 제품들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1위는 캘러웨이 ERC Ⅱ 드라이버다. 2001년 무렵 등장한 이 드라이버는 골프 규칙 자체를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
  • 누가 우승 더 간절할까…‘49개 대회 준우승 3회 고진영’ ‘우승 없는 최고 상금 최혜진’ 그리고 ‘성장통 겪은 윤이나’
    골프일반 2026.01.02 11:44:5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2026년 시즌을 시작한다. 개막까지는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 대회는 최근 2년 동안 우승한 챔피언들에게만 문이 열려 있다. 골프 팬들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선수들이 많다. 한국 선수도 최근 2년 간 우승 경험이 있는 8명만 출전 가능하다. 그 중에는 작년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도 포함돼 있
  • “저 황유민한테 제일 어울리는 단어는 도전! ‘풍덩 세리머니’도 해보고 싶어요”
    골프일반 2026.01.01 19:03:00
    “루키 때 처음 나간 대회에서 실수를 많이 했는데도 톱10에 들길래 ‘할 만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근데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가니까 바로 컷 탈락하더라고요. 하면 할수록 어렵고 선수들 기량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경험에 대한 황유민(23·롯데)의 대답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뛰면서 세계 랭킹 상위 자격과 초청 출전 등으로 이따금 LPGA 투어 대회에 나가던 황유민은 올해부터는 아예 주무대를 옮겨 정식 멤버로 새 출발한다. 지난해 가을 초
  • ‘말의 해’ LPGA는 ‘양띠 천하’…‘세계 1위 티띠꾼’ ‘슈퍼 루키 황유민’ ‘장타 1위 라미레즈’ 그리고 ‘미완의 스타 윤이나’ 모두 2003년생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01 16:11:36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2002년생이 만 나이로 24세가 되는 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에서는 이와이 아키에, 치사토(이상 일본) 자매와 세계 랭킹 7위 인뤄닝(중국) 그리고 올해 신인이 되는 미미 로즈(잉글랜드)가 2002년생이다. 로즈는 지난 해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올해의 선수 부문 2위에 올랐던 실력자다. 비록 2026년에는 말띠 선수들이 주목을 받기는 하겠지만 LPGA 무대를 주도할 선수들은 오히려 2003년생 양띠 선수들일 확률이 높다. 일단 2003년생
  • 유해란, 올해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후보에
    골프일반 2026.01.01 16:04:30
    유해란(25)이 올해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할 유력한 후보군으로 분류됐다. 영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먼슬리는 최근 인터넷판에서 ‘2026시즌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할 준비가 된 17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이는 사실상 아직 메이저 우승이 없는 최고의 선수들을 추린 것이다. 명단에는 남자 9명과 여자 8명이 포함됐는데, 유해란은 남녀를 통틀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여자 선수 중 5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승을 쌓은 뒤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유
  • 셰플러·매킬로이도 쓴다는데…새해 ‘라베’로 안내할 연습도우미
    골프일반 2026.01.01 10:57:21
    필드 라운드와 실외 연습이 어려운 겨울은 골퍼들에게 통상 ‘비시즌’이라 불린다. 하지만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겨울은 봄부터 시작되는 새 시즌 준비를 위한 최고의 시간이다.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갈고 닦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새해 새 결심으로 ‘라베(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를 꿈꾸는 골퍼들을 위해 효과 쏠쏠한 연습 도구와 기기를 모아봤다. 골프 IT기업 브이씨가 내놓은 보이스캐디 스윙스틱 SS10은 일반 드라이버보다 짧은 길이(27.5인치)와 약 50% 정도 무거운 중량으로 설계된 연습 도구다. 집이나 사무
  • 한국 기술의 ‘스펙트럼’ 설치하자 日 골프연습장 ‘북적’
    골프일반 2026.01.01 08:52:00
    “골프연습장을 혁신하는 스윙&탄도 분석 시스템, 드디어 일본 상륙!” 1일 일본에 발매된 월간지 GEW(Golf Economic World) 속 기사의 제목이다. GEW는 “2025년 재팬 골프페어에서 주목 받는 제품이 등장했다. 한국에서 시작된 야외 연습장용 종합 분석 시스템 ‘스펙트럼’이다. 10여 년 전부터 한국의 대형 연습장을 중심으로 보급됐으며 도입 실적은 4000타석 이상. 이제 준비를 마치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소개하면서 일본 내 스펙트럼이 설치된 연습장의 대표와 헤드 프로 인터뷰, 그리고 스펙트럼 개발사인
  •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01 07:52:00
    고려대는 프로 골퍼 이예원(메디힐·사진 왼쪽)으로부터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기부금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의료비 지원 등 공익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식은 12월 29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으며,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기부자인 이예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이예원 팬클럽 한 시즌 동안 선수의 버디 기록에 맞춰 자발적으로 모금한 1500만 원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이예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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