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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때’와는 너무 다른 ‘황유민의 LPGA 신인왕 도전’…성공 가능성 높은 이유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2026.01.0720:35:00
작년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신인’이었던 윤이나는 데뷔전에서 컷 탈락했다. 그때부터 그의 신인왕 도전은 꼬이기 시작했다. 마치 서로 맞물리지 못하는 두 개의 톱니바퀴처럼 삐걱거렸다. 하지만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황유민에게는 ‘데뷔전 컷 탈락’이 없다. 황유민이 첫 출전하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아예 컷 오프가 없기 때문이다. 작년 추천 선수로 출전한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덕을 톡톡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신인왕을
필드소식
‘사막 여우’ 임희정,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20만 패드 기부[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08 09:43:3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사막 여우’ 임희정(사진)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기부했다고 그의 소속사인 프레인스포츠가 8일 밝혔다. 프레인스포츠는 “임희정이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과 함께 5년째 생리대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며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고 전했다. 기부 물품은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윤이나 때’와는 너무 다른 ‘황유민의 LPGA 신인왕 도전’…성공 가능성 높은 이유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07 20:35:00
작년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신인’이었던 윤이나는 데뷔전에서 컷 탈락했다. 그때부터 그의 신인왕 도전은 꼬이기 시작했다. 마치 서로 맞물리지 못하는 두 개의 톱니바퀴처럼 삐걱거렸다. 하지만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황유민에게는 ‘데뷔전 컷 탈락’이 없다. 황유민이 첫 출전하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아예 컷
  • “‘미친 몰입’ 보여줄 것”…LPGA 진출 황유민, 매드캐토스와 후원 계약[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05 11:10:39
    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황유민이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왁티의 골프 의류 브랜드 매드캐토스는 5일 “황유민이 신지애, 양용은 등과 함께 매드캐토스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는다”며 “차세대 아이콘인 황유민의 합류는 매드캐토스의 여성 투어 및 글로벌 확장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유민은 “매드캐토스 의류는 디자인뿐 아니라 경기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브랜드 정체성인 ‘미친 몰입’처럼 저도 골프에 대한 미친 몰입으로 올해 좋은 모습을 많이
  • ‘남달라’ 박성현, 고대 의료원에 5000만원 기부…누적 1억1000만원 돌파[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05 10:49:20
    박성현이 팬카페 ‘남달라’와 함께 지난달 30일 자선기금 5000만 원을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했다고 그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이 5일 전했다. 박성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대의료원 홍보대사를 맡은 인연이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이 버디나 이글을 기록할 때마다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았다”며 “지난해에는 팬 카페 창설 10주년을 기념해 적립금을 두 배로 상향했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1억1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라는 좌우명과
  • '스토브 최대어' 노승희, '팀 리쥬란' 합류…리슈잉·황유나도 함께 한다
    골프일반 2026.01.05 10:15:20
    지난 시즌 상금 랭킹 2위에 올랐던 노승희(25)가 2026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해외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개최를 확정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 모자를 쓴다. 파마리서치는 5일 “노승희를 비롯해 2025 시즌 1승을 올린 리슈잉, 황유나, 길예람, 김하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통산 3승의 노승희는 지난해 1승을 비롯해 정규투어 상금 순위 2위를 달성하는 등 특급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리슈잉 또한 지난해 정규 투어 1승을 신고하며 신흥 강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리슈잉은 2024년도 파마리서치 드림(
  • ‘무관의 여왕’ 최혜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2026년 목표는 무조건 우승”[생생 골프레슨]
    골프일반 2026.01.05 00:05:00
    최혜진의 새해 희망은 누가 뭐래도 LPGA 투어 첫 우승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통산 11승(아마추어 신분 2승 포함)을 거뒀지만 2022년에 진출한 LPGA 투어에선 아직 우승이 없다. 그래도 꾸준한 성적으로 LPGA 투어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 1위에 올라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같은 처지로 함께 자주 이름을 올렸는데, 플리트우드는 2025년에 드디어 첫 우승의 물꼬를 텄다. 2026년은 최혜진의 차례가 아닐까. 최혜진의 드라이버 샷 연속 스윙을 김형민 코치와 함께
  • 흥미진진 女골프 두 ‘메이저 이슈’…티띠꾼 ‘메이저 0승’ 굴욕 씻을까 vs 리디아 고·이민지·전인지 ‘10년 묵은 그랜드슬램’ 이룰까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04 22:25:48
    미국 골프전문 골프위크가 2025년 ‘LPGA 10대 스토리’ 중 최고로 뽑은 건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호주)의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역전 우승이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연장에 들어간 그레이스 김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고도 네 번째 샷을 그대로 칩인 버디로 연결해 승부를 이어갔고 연장 두 번째 홀에서는 이글 퍼팅을 성공해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그레이스 김의 그 기적 같은 샷에 두 손 두 발 다 든 비운의 스타가 바로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었다. 18번 홀에
  • 매킬로이 “메이저 5승 켑카는 최고 선수…TGL 합류한다면 환영”
    골프일반 2026.01.04 10:41:05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최근 LIV 골프와 결별을 발표한 브룩스 켑카(미국)에 대해 “TGL 합류를 원한다면 우리는 방법을 찾으려고 할 것”이라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매킬로이는 3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TGL 대회 기자회견에서 “내가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 리그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서 켑카가 TGL에 참여한다면 좋을 것 같다”며 “메이저 대회에서 5번 우승한 켑카는 우리 세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TGL은 매킬로이와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도해 지난해 처
  • 한국 女골퍼 ‘장타의 키’는 170㎝ 이상?…‘170㎝ 윤이나· 이동은’ ‘173㎝ 방신실’ ‘175㎝ 김아림’ 그래서 더 놀라운 ‘163㎝ 황유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03 17:32:45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뛸 신인 헬렌 브림(독일)의 키는 191㎝이다. LPGA 투어 선수 중 최장신이다. 가장 작은 선수는 지난 해 신인왕에 오른 야마시타 미유(일본)다. 브림보다 41㎝ 작은 150㎝다. 아직 브림의 LPGA 드라이브 거리 기록이 나오지 않았지만 두 선수의 거리 차이는 신장만큼 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림은 작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드라이브 거리 263.11야드(27위)를 기록했지만 2024년에는 무려 280.15야드(1위)를 보냈다. 투어 2년 차에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라이버를 자
  • ‘2026년 유망’ 26세 이하 26명…PGA “김주형 활약 기대한다”
    골프일반 2026.01.03 09:11:48
    김주형(24)이 2026년 주목할 26세 이하 26명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3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PGA 투어는 30대 이상의 선수들이 장악하고 있지만 두각을 보이는 20대 젊은 선수들이 판도를 흔들 채비에 나섰다”며 17번째로 김주형을 소개했다. PGA 투어는 “김주형의 주가는 투어 데뷔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이번 명단에 오른 대다수 선수보다 젊고 잠재력이 있다”며 “특히 올해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열린다. 김주형의 활약을
  • 겨울은 자가진단의 시간…바구니로 올바른 체중 이동 익히기[생생 골프레슨]
    골프일반 2026.01.03 07:00:00
    필드 라운드가 쉽지 않은 겨울은 스윙을 점검하기에 적합한 계절이다. 자신의 스윙을 스스로 체크해보는 ‘자가진단’ 시간으로 활용하면 유익하다. 첫 번째 자가진단은 체중 이동에 관한 것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체중 이동을 잘못 이행하고 있다. 체중을 과도하게 이동하려다 몸이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 스웨이 현상이 나타나거나, 반대로 체중을 이동하지 못해 몸이 뒤집어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정강이를 보호하라 체중 이동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잘못은 스핀 아웃이다. 다운스윙 때 체중이 옮겨가지 않고 몸이 그 자리에서 그냥 돌아버리
  • 카카오골프예약, 루트52·마우나오션 등 그린피 할인[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02 18:55:00
    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은 전국 주요 권역 대표 골프장 27곳이 참여하는 ‘2026 붉은 말의 해 겨울 혜택전(사진)’을 마련했다. 1인 그린피를 최대 10만 원 할인하며 간식 제공, 4인 내장 때 1인 그린피 면제 등도 있다. 수도권 골프장으로 루트52와 제이퍼블릭이 참여하며 경상권 골프장은 이지스카이, 통영동원로얄, 한맥, 세븐밸리, 마우나오션, 펜타뷰, 리더스 등이다. 파인비치 등 전라권, 샌드파인 등 강원권, 골든베이 등 충청권, 사이프러스 등 제주권 골프장들도 여럿 참여한다. 2월 28일까지 라운드에 혜택이 적용되며 자세한
  • 21세기 최고 '골프 병기'는 25년 된 캘러웨이 드라이버
    골프일반 2026.01.02 17:35:07
    어느덧 21세기의 4분의 1이 지났다. 이 기간 골프 클럽은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고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명기’로 회자되는 클럽도 있다. 지난 25년 동안 골프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21세기 최고 클럽 25종을 영국 골프먼슬리가 소개했다. 매체는 “단순히 성능이 뛰어났던 클럽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훌륭한 성능과 더불어 골프 클럽 개발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 기술적 진보를 이룬 제품들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1위는 캘러웨이 ERC Ⅱ 드라이버다. 2001년 무렵 등장한 이 드라이버는 골프 규칙 자체를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
  • 누가 우승 더 간절할까…‘49개 대회 준우승 3회 고진영’ ‘우승 없는 최고 상금 최혜진’ 그리고 ‘성장통 겪은 윤이나’
    골프일반 2026.01.02 11:44:5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2026년 시즌을 시작한다. 개막까지는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 대회는 최근 2년 동안 우승한 챔피언들에게만 문이 열려 있다. 골프 팬들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선수들이 많다. 한국 선수도 최근 2년 간 우승 경험이 있는 8명만 출전 가능하다. 그 중에는 작년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도 포함돼 있
  • “저 황유민한테 제일 어울리는 단어는 도전! ‘풍덩 세리머니’도 해보고 싶어요”
    골프일반 2026.01.01 19:03:00
    “루키 때 처음 나간 대회에서 실수를 많이 했는데도 톱10에 들길래 ‘할 만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근데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가니까 바로 컷 탈락하더라고요. 하면 할수록 어렵고 선수들 기량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경험에 대한 황유민(23·롯데)의 대답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뛰면서 세계 랭킹 상위 자격과 초청 출전 등으로 이따금 LPGA 투어 대회에 나가던 황유민은 올해부터는 아예 주무대를 옮겨 정식 멤버로 새 출발한다. 지난해 가을 초
  • ‘말의 해’ LPGA는 ‘양띠 천하’…‘세계 1위 티띠꾼’ ‘슈퍼 루키 황유민’ ‘장타 1위 라미레즈’ 그리고 ‘미완의 스타 윤이나’ 모두 2003년생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01 16:11:36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2002년생이 만 나이로 24세가 되는 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에서는 이와이 아키에, 치사토(이상 일본) 자매와 세계 랭킹 7위 인뤄닝(중국) 그리고 올해 신인이 되는 미미 로즈(잉글랜드)가 2002년생이다. 로즈는 지난 해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올해의 선수 부문 2위에 올랐던 실력자다. 비록 2026년에는 말띠 선수들이 주목을 받기는 하겠지만 LPGA 무대를 주도할 선수들은 오히려 2003년생 양띠 선수들일 확률이 높다. 일단 2003년생
  • 유해란, 올해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후보에
    골프일반 2026.01.01 16:04:30
    유해란(25)이 올해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할 유력한 후보군으로 분류됐다. 영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먼슬리는 최근 인터넷판에서 ‘2026시즌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할 준비가 된 17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이는 사실상 아직 메이저 우승이 없는 최고의 선수들을 추린 것이다. 명단에는 남자 9명과 여자 8명이 포함됐는데, 유해란은 남녀를 통틀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여자 선수 중 5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승을 쌓은 뒤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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