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드로이드앱] 비비 外

SK플래닛의 T스토어에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앱)이 등록돼 있다. 종류가 너무 많아 옥석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파퓰러사이언스가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을 위해 알짜배기 앱을 찾아 소개한다.





가로등, 보안등, CCTV, 경찰관서 등 안전시설의 위치를 고려해 가장 안전한 경로를 알려주는 보행자용 도보 길안내 앱. 지도와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유명한 SK플래닛이 개발한 만큼 정확도가 뛰어나다. 최단 경로, 안전한 길, 계단 제외 경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야간에 초행길을 걸어가야 하는 여성들에게 ‘강추’할 만한 앱이다.



일상의 재미있는 순간을 3초 동영상으로 만들어 SNS로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앱. 쉽게 말해 ‘움짤’ 혹은 ‘동꼬’ 제작용 앱이라 보면 된다. 다양한 카메라 필터 기능을 활용해 동영상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영상의 크기가 사진 수준에 불과해 무제한 무료 업로드가 가능하다. 심심해서 죽을 것 같을 때 타임킬링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그림을 이용해 사용자의 속마음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미술 심리 앱. 간단한 그림을 통해 가족관계, 정신적 성숙도 등 4가지 심리상태에 대한 전문적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용 그림은 스마트폰에서 직접 그려도 되고, 종이에 그린 것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도 무방하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감지해 부모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측정 민감도를 10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 작은 울음소리도 놓치지 않는다. 울음이 감지되면 휴대폰에 저장된 자장가가 자동 재생되거나 지정된 번호로 전화가 가도록 설정할 수 있다. 손님이 찾아오는 등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울 때 사용하면 제격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