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원그룹 4개계열사 이름변경/이미지통일 일환… 신규사업 확대도

신원그룹(회장 박성철)은 14일 제일물산 등 4개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하고 환경 등 정보통신 등 신규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신원은 이들 계열사 상호변경을 계기로 위성방송 수신기(SVR)를 생산, 전량 수출하고 있는 신원인더스트리를 아날로그 방식의 수신기에서 디지털방식의 수신기로 생산체제를 전환, 방송통신기기 전문메이커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루유차단 저유탱크 및 오·폐수 방지 정화조제조 등 환경사업을 신규로 전개할 방침이다. 대전,충남지역 무선호출사업체인 신원텔레컴은 신세대층의 수요를 겨냥, 양방향 무선호출기사업과 도시형 휴대전화인 CT­2단말기제조사업, 도시형 휴대전화CT­2와 무선호출기를 연결한 「CT­2+(플러스)」패키지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 신원JMC는 화학제품외에 건강보조식품, 생활화학용품 등 유통사업을 신규 전개키로 했다.<문주용>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