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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끄는 하반기 보험상품] 그린손해보험 '그린라이프 원더풀 플러스보험'

질병특정고도 장해 진단땐 납입 면제


그린손해보험은 보험사 간 교차판매와 판매채널 다각화, 통합보험의 확대에 발맞춰 의료실비 보장 확대, 평생보장 등 각종 혜택을 강화한 ‘무배당 그린라이프 원더풀 플러스(PLUS)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의 ‘원더풀 보험’의 보장내용을 더욱 확대해 복층식 설계, 치명적질병(CI) 담보 보상, 골절 진단 급부 차별화 등 상품의 보장 내용을 대폭 강화했다. 또 100세까지 상해사망ㆍ후유장해는 물론 입ㆍ통원 의료비와 골절화상 진단비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기존의 원더풀보험은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암진단시 납입면제 조건과 저렴한 비용으로 86가지의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여기에 ‘질병특정고도장해진단’을 추가해 납입면제 대상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보장 내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또 의료비를 80세 만기에서 100세로 보장기간을 확대하고 질병ㆍ상해입원의료비 가입금액을 1억원, 질병ㆍ상해통원의료비 가입금액을 30만원으로 확대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또 중대한 질병의 경우 말기신부전증,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중대한 재생 불량성 빈혈 등을 집중보장하며 계약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때는 치아파절도 보상한다. 복층식 설계를 통해 60ㆍ70ㆍ80세로 구분해 고객 맞춤식 자유설계도 가능하며 1인실 이용료도 지원한다. 그린손보의 한 관계자는 “고객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며 “실손 의료비 담보 보장과 간병비 지원, 중대질병 집중보장, 골절 진단 급부 차별화 등 다양한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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