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회창총재] 금강산 관광 거부운동

李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총재단·주요당직자 연석회의에서 『전국민이 수재로 의연금을 모으고 국민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북한에 7월분 관광개발사업비 800만달러를 송금키로 한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李총재는 이어 『이에 따라 우리당은 금강산관광 재개와 관광개발 사업비 대북송금 등의 행태에 대해 국민여론을 조사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