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 교통당국의 충돌 테스트서 현대 쏘나타 ‘별 5개’ 최고점

경쟁차종인 도요타 캠리는 별 3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5일(현지시간) NHTSA는 별 1개에서 5개까지 등급을 매기는 새로운 안전등급 평가 시스템을 적용한 충돌 테스트에서 현대 쏘나타와 BMW 5시리즈가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NHTSA의 테스트는 차량의 전면과 측면의 충돌상황과 전복상황에 의한 충격 흡수 정도를 평가한다. 미 자동차 시장에서 중형차 판매 1위로 쏘나타의 경쟁차종인 도요타 캠리의 경우 별 3개를 받았다. 나머지 차량들은 대부분 별 4개로 평가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