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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분쉬의학상' 후보 접수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오는 7월20일까지 '제19회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의학자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분쉬의학상은 지난 1991년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독일 선진의학을 한국에 전수해 한국의학 발전에 기여한 조선 고종의 시의(侍醫) 리하르트 분쉬 박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의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 업적이 있는 의학자에게는 분쉬의학상 본상이,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 논문을 발표한 소장 의학자에게는 젊은의학자상이 각각 수여된다. 본상 1명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기초와 임상 분야의 젊은의학자상 2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추천서(본상) 및 신청서(젊은의학자상)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www.kams.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우편이나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심사를 거쳐 11월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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