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주그룹, “임직원 재능 봉사활동으로 나눠요”


아주그룹 계열의 아주복지재단은 11일 전남 강진군 다문화지원센터를 찾아 임직원들의 IT 노하우를 활용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특화된 개인능력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이행하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아주IT 직원 5명은 교육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다문화가정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인터넷, 문서작성 등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방법을 교육했다. 같은 날 아주복지재단은 한국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중증 장애자녀 어머니 60여명을 초청해 파주 와인농장 체험 등 여가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