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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트위터] "얼마나 나빠야 나쁜 것인가?" 外
입력2011-08-07 10:28:47
수정
2011.08.07 10:28:47
▲“얼마나 나빠야 나쁜 것인가?”-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Nouriel), 신용평가회사 S&P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 것과 관련, 더블딥이 시작됐으며 디플레이션이 재현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세상은 쉽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변호사 신기남(@skn21c), 도전이 끝날 때 청춘의 막이 내린다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며.
▲“대우받는 자격증은 따로 있다”-박상돈 전 국회의원(@psde1), 대학생들이 취업난 심화로 저학년 때부터 자격증 취득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닥치는대로 아무 자격증이나 따는 것은 시간낭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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