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투자처 못 찾아 예금회전율 4년여만 최저

경제불안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돈이 묶여있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3분기 은행의 예금회전율이 월평균 4.1회를 기록해 4년3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전율이 높으면 소비나 투자 등을 위해 예금 인출이 빈번했다는 의미고, 낮으면 은행에 돈을 그냥 넣어두었다는 뜻입니다. /서울경제TV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