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AIST '국방 M&S 기술특화 연구센터' 개소

KAIST(총장 서남표)는 19일 교내에서 ‘국방 M&S(Modelling&Simulation)기술 특화연구센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국방 M&S기술 특화연구센터는 첨단ㆍ복합 무기체계를 개발해 가상공간에서 시험ㆍ운용ㆍ훈련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곳으로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지원한다. 연구에는 KAIST를 비롯해 성균관대ㆍ아주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해 ▦전장 모의모델링 연구실 ▦합성환경 실험연구실 ▦통합협업환경 연구실 ▦시뮬레이션엔진 연구실 ▦SBA(Simulation Based Acquisition)개념발전 연구실 등에서 21개의 세부과제를 수행한다. 또 조지아공대, 미 해군대학원 등 해외 기관과 포스데이타ㆍ삼성탈레스ㆍLIG넥스원 등 국방 관련 민간회사도 참여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