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성정밀 등 6개사 투자유의종목 지정

증권업협회는 31일 거래실적이 부진한 기라정보통신, 대동기어, 대성정밀, 대신석유, 풍정산업, 한국볼트공업 6개사를 1일자로 투자유의 종목에 지정했다.이에 반해 주식분산기준을 충족시킨 삼우내외산업, 한올과 거래실적이 회복된 금성제관 등 14개사, 15개 종목을 투자유의 종목에서 해제했다. 이로써 코스닥시장에서 투자유의 종목에 지정된 종목은 96개사, 1백7개 종목으로 줄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