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스프리트, N스크린 핵심 기술 연이어 특허 취득...시장 선점 가속화

인스프리트는 지난 5월에 이어 N스크린 서비스를 위한 핵심 특허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인스프리트는 이번 특허를 포함하여 N 스크린 원천 기술 특허를 총 4건 취득하며 관련 기술에 대한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고 특허 경영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 인스프리트가 금번에 취득한 특허는 N-스크린 디바이스를 제어하는 게이트웨이 및 제어방법에 관한 것으로 댁 외부에서 사용자가 웹이나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댁 내의 디바이스와 컨텐츠를 관리, 제어하여 사용자가 지정하는 특정 디바이스에 컨텐츠가 공유 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 상용화한 N스크린 플랫폼 컨버전스원(ConvergenceOneTM) 주요 기능으로 적용돼 있다. 인스프리트 기술총괄 CTO 임승민 상무는 “이 기술은 홈 내부에서만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었던 홈 네트워크의 기능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기술” 이라며 “지속적으로 특허 확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략기획실장 심재철 전무는“올해 현재까지 4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 했다”며, “현재 12건의 특허를 출원 한 상대로 향후 계속 등록 돼 지속적으로 특허 확보를 확대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점 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