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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미디어법 협상 결렬 선언

한나라 의원들, 의장석 보호조치 돌입… 김형오 의장, 직권상정 불가피할 듯

SetSectionName(); 한나라, 미디어법 협상 결렬 선언 한나라 의원들, 의장석 보호조치 돌입… 김형오 의장, 직권상정 불가피할 듯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더 이상의 회담은 무의미하다"며 회담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장석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여야 간 미디어법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한나라당 신성범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더 이상의 회담은 무의미하다"며 "회담종료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해 국회의장석을 주위를 둘러싸며 봉쇄조치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여야 간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신성범 원내 대변인은 "국회의장석을 점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호하기 위해 이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법 협상이 결국 결렬됨에 따라 김형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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